부여

목차

I. 부여
1. 부여라는 국가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 부여의 역사는 어떻게 될까?
2) 부여의 사회환경은 어땠을까요?
3) 부여가 고대 중심국가로 왜 발전하지 못했을까요?
4) 부여의 존속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일까요?

2. 부여의 영토와 국력에 대해 알아봅시다.
1) 부여의 영토는 얼마나 클까요?
2) 부여의 국력은 어느정도 일까요?

3. 역사서에 서술된 부여는 어떤 모습일까요?

4. 부여사의 구분

5. 고구려, 백제와 부여
1) 백제왕실과 지배계층들의 출원 지역
2) 백제, 고구려와 함께 동일한 시공간에 존재한 나라
3) 백제 수도의 부여 명칭

II.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부여라는 국가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 부여의 역사는 어떻게 될까?
부여는 우리 민족의 한 갈래인 예맥족이 세운 부여라고 합니다. 부여는 고구려의 선조가 된 나라이구요 삼국사기에 기록된 것을 보더라도 서기 1세기 초반까지는 고대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중의 하나인 고구려를 능가하는 강력한 국가였다고 합니다.
자 그럼 부여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부여는 해모수가 건국했다고 합니다. 해모수는 기원전후시기 만주와 한반도 북부에 살던 사람들에게 영웅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발해에 이르기까지 부여라는 이름이 여러 곳에서 지속적으로 불려지는 것으로 볼 때 부여는 우리나라에 있어 그 위상이 대단하였음을 알 수있습니다.

2) 부여의 사회환경은 어땠을까요?
부여는 농업을 주로 하는 국가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목축의 비중도 무시못하는 고대국가 중에서 큰 사회를 영위하는 나라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부여는 단군이 세운 고조선이라는 나라의 멸망 이후 고구려 대무신 왕과의 전쟁이전까지 만주라는 지역 일대에서 최강의 국가를 차지하고 있었던 나라입니다.

참고 자료

양재영(2007), 백제의 부여인식, 전남대학교
나하나(2007), 부여의 변천과 동부여 문제, 전북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