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학과 예술의 융합> 발광 식물
- 최초 등록일
- 2015.12.10
- 최종 저작일
- 2012.05
- 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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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주제 선정이유
2. 로버트 부엘트만(Robert Buelteman)-8만 볼트 통과한 발광 식물
3. kirlian 사진기술이란?
4. 로버트 부엘트만 작품
5. 작품들의 개인적인 생각
6. 전기공학과 예술의 융합에 대한 찬/반 의견
7. 자체발광 식물연구에 관한 다른 사례
8. 나의 생각
본문내용
- 주제 선정이유 -
- 저는 나노아트, 미디어아트 등 여러분야의 사이아트 분야가 있지만 , 조금 다르게 식물과의 융합을 통한 사이아트에 대해 조사하고 , 저의 생각들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2학년때부터 뭔가 예술에 새로운 시도와, 여러 가지 학문들을 접목하고 싶어 복수전공으로 조경학과 수업을 들으면서 식물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관심부야와 유사한 작업인 로버트 부엘트만의 발광체 식물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이 작업은 전기기술 +예술의 융합으로 인해 제가 상상해오던 것들을 이끌어 낸 작품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이아트들은 대부분 동력이 이용되고 ,센서가 감지되곤 하지만, 다른 주제들 보다는 조금더 신선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학기술과 사진기술을 예술가의 손을 거치면서, 인간이 아닌 생명체들을 시각화하고, 재해석 했다는것들이 참 신선했던것 같습니다.
- 로버트 부엘트만(Robert Buelteman)-8만 볼트 통과한 발광 식물 -
- 로버트 부엘트만은 미국 캘리포니아 몬타라 출신 아티스트로, 각각의 금속보드를 식물에 넣고 80,000볼트의 전기 써지를 통과시켜 식물의 사진을 찍으며, kirlian 기법을 이용해 사진작품들을 찍으며 렌즈가 없이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그리고 더욱더 신기한것을 컴퓨터로 인한 후보정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런 아름다운 사진들을 찍기 위해서는 엄청난 공력이 들며 , 최대 150번의 시도 끝에 나온 작품들도 있다고 합니다.
로버트 부엘트만은 생명의 정체를 찾아 풀과 나무 이파리, 그리고 이끼들에서도 아우라 사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보통 사진들과는 달리 자기장과, 사진기술을 통해 생명체에 영혼 찍는듣한 느낌을 주며,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생명체의 생명을 시각화 시키는듣 합니다. 이런 사진기술 , 그리고 전기기술을 통해 생명체들을 예술작품으로 재해석해내고, 시각적인 아름다움, 또 영혼의 존재설 까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참고 자료
http://rladnjsxo64.blog.me/150007639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