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간호 부인과질환
- 최초 등록일
- 2015.12.13
- 최종 저작일
- 2014.01
- 2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부인과 질환에 관해 전반적으로 요점정리, 문헌고찰 해놓은 자료입니다.
간호학과에서 배우는 대부분의 부인과 질환에 대해 정리되어 있습니다.
실습 케이스스터디나 문헌고찰, 학과 공부에 도움될거에요
목차
1. 질염 : 종류 원인균 증상 치료 및 관리
2. 골반 염증성 질환 ( Pelvic Inflammatory Disease, PID )
3. 자궁근종
4. 자궁내막증 - 정의, 발생부위, 증상, 치료
5. 자궁탈수 - 정의, 분류, 치료
6. 자궁경부전암 - 정의, 분류, 치료
7. 자궁경부암
8. 난소낭종
9. 난소암
10. 부인과 대상자의 진단적 검사
11. 여성생식기계 수술
12. 성 전파성 질환
13. 불임(Infertility)
14. 폐경(Menopause)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질염 : 종류 원인균 증상 치료 및 관리
1) 진균성 질염
① 원인
- 진균의 일종인 칸디다 속(주로 candida albicans)의 감염에 의한 질염으로, 임부, 당뇨병 및 비타민 B2결핍 부인, 항생제를 장기 사용한 여성에게 주로 발생
② 증상
- 질 및 외음부의 소양감 및 작열감
- 배뇨통
- 백태상의 덩어리를 섞은 백색 대하의 증가
③ 치료 및 관리
- 피마리신질정을 1일 1회 10일간 또는 크리토리마졸 질정을 1일 1회 7일간 투여
- 세정제나 질 탈취제를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외부 미생물의 침입을 막기 위해 약산성을 띠고 있는 질의 산도를 떨어뜨려 미생물의 침입을 용이하게 함
- 가능하면 헐렁한 바지를 입는 것이 좋다. 타이츠나 나일론 팬티, 꼭 끼는 바지는 서 혜부의 온도와 습도를 높이기 때문에 좋지 않다.
- 속옷은 반드시 삶아 입음
2) 세균성 질염 (Gardnella vaginitis)
① 원인
- 정상적으로 질 내에 살고 있는 락토바실리라는 유산균이 없어지는 이유는 아직 명 확히 밝혀지지 않음
- 유산균이 살 수 있는 질 내의 산성 환경이 없어지는 상황, 즉 잦은 성교, 질 깊숙한 곳까지 물로 씻어내는 뒷물(hip bath), 자궁경부가 헐어서 생기는 과다한 점액분비 등이 원인으로 추정
- 질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유산균이 한번 없어지고 나면 다시 유산균이 서식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일단 세균성 질염에 걸리면 자주 재발
② 증상
- 무증상인 경우가 많음
- 누런색이나 흰색을 띈 질분비물
- 생선냄새가 나는 분비물
- 생리 전후 또는 성관계 후에 증상악화
③ 치료 및 관리
-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이라는 항생제를 사용하는데 1일 500mg을 7일간 복용 하며 복용하는 동안과 복용이 끝나고 적어도 하루 동안 금 주해야함
참고 자료
여성간호학 Ⅰ,Ⅱ/ 수문사/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생명과학대사전, 체육학대사전, 간호학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