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경제사적 사건, 인물, 기업, 아이템 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해 보기

소개글

1) 경제사에서 기억될 만한 사건이나, 인물, 기업, 아이템들을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해서 풀어쓰기.

2) 우리가 미래를 살고 있진 않지만 지금의 발전 속도와 상황으로 봤을 때 미래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 경제사적 사건이나, 인물, 기업, 아이템을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해서 풀어쓰기.

3) 인류에게 재앙을 가져다 준 경제사적 사건이나, 인물, 기업, 아이템 들을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해서 풀어쓰기.

** 1), 2), 3)번 각각 글자 크기 10 point, 9~12줄로 작성할 것.

목차

1. 경제사에서 기억될 만한 인물-하이에크
2. 인류의 미래에 빛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경제사적 사건-산업혁명
3. 인류에게 재앙을 가져다 준 경제사적 사건-세계대공황

본문내용

1. 경제사에서 기억될 만한 인물-하이에크
하이에크는 경제적 자유주의의 신봉자로 유명하며, 정부의 시장에 대한 어떤 형태의 개입도 불필요하고 결국 실패할 것임을 이론적으로 입증하였다. 그는 ‘한계이론’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학파에서 경제학을 배운 뒤,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정치경제대학의 경제학교수가 되었다. 이후 16세 연상이던 케임브리지 대학의 케인스와 대공황의 원인과 해법을 비롯하여 경제학 전반에 관한 대논쟁을 벌였다. 논쟁 당시에는 케인스의 승리로 끝나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케인스의 이론이 경제학 교과서는 물론이고 경제정책에서도 앞 다퉈 채택되었다. 그러나 두 차례 오일 쇼크를 겪으면서 케인스이론의 한계가 명백히 드러났으며, 1980년대 ‘작은 정부’를 표방한 대처와 레이건의 보수정부에서 하이에크가 그 대안으로 떠올랐다. 그리고 1990년대 사회주의의 몰락과 독일의 통일 이후 그의 입지는 더욱 탄탄해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