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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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히 3:7-8)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의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 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히 3:13)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선물 받은 사람은 이 큰 선물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지 않을 수 없다. 유대인 들은 선민의식에 붙들려 자신들 만의 종교의식을 유지해나가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그들은 결코 도전하지 않았다. 혹시 나는 ‘예수 믿는 유대인은 아닌가? 그리스도인임을 하나의 특권으로 붙들고 진리의 복음을 나에게만 머물러 두고 있지는 않는가? 예수님 이라는 선물은 땅 끝까지 나누어야 할 가장 크고 소중한 선물이다.
교회가 안팎으로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믿음을 지켜 나가는 것이 힘겹게 느껴질 만큼 시대는 악해져 갑니다.

참고 자료

성경적 상담학 / 지은이: 전 형 준 / 도서출판 대서 /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