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바둑입문] 3편의 기사에서 새롭게 배운 점, 궁금한 점을 쓰시오.

소개글

교양바둑입문 레포트입니다.

목차

<기사1>
1) 기사를 골라 제목과 내용을 요약하시오.
2) 기사에서 새롭게 배운 점 3가지를 쓰시오.
3) 기사를 보고 궁금하게 느낀 점 2가지를 쓰시오.

<기사2>
1) 기사를 골라 제목과 내용을 요약하시오.
2) 기사에서 새롭게 배운 점 3가지를 쓰시오.
3) 기사를 보고 궁금하게 느낀 점 2가지를 쓰시오.

<기사3>
1) 기사를 골라 제목과 내용을 요약하시오.
2) 기사에서 새롭게 배운 점 3가지를 쓰시오.
3) 기사를 보고 궁금하게 느낀 점 2가지를 쓰시오.

본문내용

<기사1>
1) 3편의 기사를 골라 제목과 내용을 요약하시오.
- 이세돌 vs 구리 8억7900만원 세기의 대결
韓中 바둑영웅, 26일 中 10번기 첫 대국을 가진다. 둘은 라이벌 이지만 친구다. 10년 이상 최고 자리를 놓고 34차례 대결했다. 공식전은 구리(17승 1무 16패)가,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이세돌(18승 1무 17패)이 앞선다. 총 12차례나 동률을 이룰 만큼 명승부를 펼쳐왔다. 1983년생 동갑 이세돌 9단과 구리 9단은 이제 30세를 넘기며 절정에서 조금 비켜났지만 또다시 피할 수 없는 승부 앞에 마주 섰다. 바로 10번기(十番棋)다. 26일 중국 베이징(北京) 1국을 시작으로 매달 중국 전역을 돌며 겨룬다. 4국은 한국서 열린다. 승자 독식의 방식으로 먼저 6승을 거두는 기사가 500만 위안(약 8억7900만 원)을 가져간다. 지는 사람은 여비 조로 20만 위안(약 3500만 원)만 받는다.

2)그 기사에서 새롭게 배운 점 3가지를 쓰시오.
- 우리나라의 바둑기사 중에서 이세돌 9단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중국의 바둑기사인 구리 9단에 대해서는 새롭게 알게 되었다. 두 사람 간 총 34차례 맞대결에서 막상막하의 전적을 띄고 있는데 그만큼 서로의 실력이 비슷한 라이벌 관계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 이세돌 9단과 구리 9단의 대결은 10번기로 치러진다고 한다. 10번기란 1739년 중국에서 국수들 간의 벌였던 대결로 총 10번의 맞대결로 승부를 가리는 방식이다. 단판이 아닌 10번의 대결을 통해서 두 사람 간에 자존심을 건 승부를 볼 수 있는 방식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 이번 대결에 걸린 상금이 약 8억7900만원 이라는 사실에 놀라웠다. 바둑 상금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두 사람간의 대결에 이렇게 많은 상금이 걸린다는 자체가 새롭고 승자가 상금을 독식하는 방식도 흥미로웠다. 특히 지는 사람에게 준우승 상금 개념이 아닌 여비 조로 상금을 지급한다는 것도 특이한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