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유적지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5.12.29
- 최종 저작일
-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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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루살렘은 오늘날 이스라엘의 수도로 16세기 오스만 터키 제국 때 세워진 예루살렘 성을 기준으로, 성안의 도시를 올드시티, 바깥을 뉴 시티라고 부른다.
예루살렘의 어원은 평화의 도시(IR= 도시, SHALOM= 평화) 라 한다.
그럼에도 역사적으로 싸움이 그치지 않아 수많은 침략자들에 의해 주인이 많이 바뀐 도시이기도 하다. 기원전 1000년 경 다윗 왕이 이곳을 유대인의 도읍으로 정하고, 그의 아들 솔로몬이 화려한 신전을 건설한 이래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도시가 되었다.
<중 략>
다마스커스(Damascus Gate) 는 이슬람 지역으로 들어가는 관문으로 시리아의 수도인 다마스커스를 향해 나 있는 문이라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다마스커스 문을 지나 활기찬 아랍인들의 분위기를 느끼며 걷다 보면 십자가의 길을 만난다. 라틴어로 VIA DOLOROSA 라 불리는 이 길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 언덕까지 걸어 간 길을 일컫는데, 원래의 뜻은 ‘슬픔의 길’, ‘고난의 길’ 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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