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통속연의 第二十九回 聞寇警發兵平藏衛 苦苛政倡亂據臺灣 한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15.12.29
- 최종 저작일
- 2015.12
- 2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第二十九回 聞寇警發兵平藏衛 苦苛政倡亂據臺灣 제이십구회 문구경발병평장위 고가정창란거대만 倡乱 [chàngluàn]소요를 주동하다 청사통속연의 29회 쳐들어오는 경보를 듣고 병사를 출발해 장위를 평정하고 가혹한 정치에 반란을 주창하며 대만을 근거지로 삼다. 却說中國西偏, 有最高的大山一座, 名叫喜馬拉雅山 각설중국서편 유최고적대산일좌 명규희마랍아산 히말라야 산:喜馬拉雅山 각설하고 중국의 서편에 최고 높은 산이 있으니 히말라야 산이라고 한다. 喜馬拉雅山北, 有一種圖伯特人, 聚族而居, 號爲西藏, 古時與中國不相通, 唐朝時部衆漸盛, 入侵中華, 唐史上稱他爲吐蕃國。희마랍아산북 유일종도백특인 취족이거 호위서장 고시여중국불상통 당조시부중점성 입침중화 당사상칭타위토번국 *吐蕃:티베트Tibet,일명 도백특圖伯特, 토백특土伯特, 조배제條拜提, 퇴파특退擺特 히말라야 산 북쪽에 일종 티베트 사람이 종족을 모여 살아 서장이라고 부르며 고대시기에 중국과 통하지 않다가 당나라 조정시기에 부족이 점차 성대해져 중화를 침범을 들어가니 당나라 역사에서는 그들을 토번국이라고 부른다.唐太宗李世民, 因他屢次寇邊, 沒有安靖的日子, 不得已將宗女文成公主, 嫁他國王噶木布, 算是兩國和親, 干戈得以少息。당태종이세민 인타루차구변 몰유안정적일자 부득이장종녀문성공주 가타국왕갈목포 산시양국화친 간과득이소식 干戈 [gāngē]①방패와 창 ②전쟁 ③무기 당나라 태종 이세민은 그들이 자주 변경을 침입해 와서 안정한 날이 없어 부득이하게 종실녀 문성공주를 그들 국왕인 갈목포에 시집보내면 양국이 화친하고 전쟁이 조금 쉴수 있다고 생각했다. 這文成公主素信佛教, 在西藏設立佛寺, 供奉釋迦牟尼佛像, 自此西藏臣民, 個個皈依, 變成了一個佛教國。저문성공주소신불교 재서장설립불사 공봉석가모니불상 자차서장신민 개개귀의 변성료일개불교국 供奉 [gòngfèng]①바치다 ②옛날, 궁중의 예인(藝人) ③청대(淸代)에 ‘南书房’에서 문학 시중을 들던 관직 ④공양하다 이 문성공주는 평소 불교를 믿어 서장에서 불교사찰을 설립하여 석가모니 불상을 공양하니 이로부터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157-163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