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미술사 핵심 유물유적
- 최초 등록일
- 2015.12.30
- 최종 저작일
-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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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동양의 불교미술
고화품록의 육법 (畵論六法) – 중국의 회화법칙
중국 남북조(南北朝)시대 남제南齊의 사혁謝赫(시에 허)이 지은 《고화품록古畵品錄》의 서문에 나오는 회화의 제작 감상에 필요한 여섯 가지 요체.
기운생동(氣韻生動):
대상이 갖고 있는 생명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것.
골법용필(骨法用筆):
형상 묘사에 필치와 선조(線條)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
응물상형(應物象形):
대상의 실제모양을 충실하게 사실적으로 그리는 것.
수류부채(隨類賦彩):
사물의 종류에 따라 정확하고 필요한 색을 칠하는 것.
경영위치(經營位置):
제재의 취사선택과 화면의 구도, 위치 설정을 잘 하는 것.
전이모사(傳移模寫):
옛그림의 모사를 통해 우수한 전통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
육요 六要
중국 회화에서 창작에 요구되는 여섯 가지의 사항을 일컫는 용어. 두 가지 설이 있다.
①오대(五代) 양梁나라 형호荊浩(싱 하오)의 《필법기*筆法記》에서 말한 기(氣), 운(韻), 사(思), 경(景), 필(筆), 묵(墨)의 여섯 가지를 이르는 것으로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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