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통속연의 第三十回 暢春園聖祖賓天 청나라 채동번 중국 소설 한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15.12.30
- 최종 저작일
-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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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儲事已畢, 忽接到川督年羹堯八百里緊報, “青海造反”, 爲這四字, 又要勞動兵戈了。입저사이필 홀접도천독연갱요팔백리긴보 청해조반 위저사자 우요노동병과료 저위를 세우는 일이 이미 마치고 갑자기 사천총독 연갱요 8백리의 긴급보고를 접하니 청해에서 반란이 일어났다는 이 4글자는 또 병사를 움직이게 했다.看官少憩, 待小子續編下回。간관소게 대소자속편하회 续编 [xùbiān]책이나 영화 따위의 본편에 잇대어 후속으로 만들어진 편;속편(하다)여러분은 잠시 쉬고 내가 아래 31회를 연속해 편집하길 기다려보라.本回起首二十行, 只結束臺灣亂事, 不足評論。본회기수이십행 지결속대만난사 부족평론 起首:어떠한 사실이나 일의 시초(始初) 본 30회에서 20행의 시초는 단지 대만 반란일을 결속하니 평론하기 부족하다. 接續下去, 便是清聖祖晏駕事, 後人互相推測, 議論甚多。접속하거 변시청성조안가사 후인호상추측 의론심다 접속한 곳은 곧 청성조 강희제의 안가한 일로 뒤에 사람이 상호 추측하여 논의가 매우 많았다.或且目世宗爲楊廣, 年羹堯、隆科多爲楊素、張衡, 事鮮左證, 語不忍聞, 作書人所以不敢附和也。혹차목세종위양광 연갱요 융과다위양소 장형 사선좌증 어불인문 작서인소이불감부화야 左證:참고가 될 만한 증거 혹자는 세종을 양광으로 연갱요와 융과다를 양소와 장형에 지목하나 사건이 증거가 적어 말은 차마 듣지 못하니 글을 쓰는 사람이 그래서 감히 부화뇌동할수 없다.惟聖祖欲立皇十四子允禵, 皇四子纂改御書, 將十字改爲于字, 此則故父老皆能言之, 似不爲無因。유성조욕립황십사자윤제 황사자찬개어서 장십자개위우자 차즉고부로개능언지 사불위무인 窜改 [cuàngǎi①개찬하다 ②(제멋대로) 고치다 ③글·구절을 고쳐 바로 잡다 ④거짓으로 꾸미다]는 纂改(책등의 내용을 모아서 수정함)가 원문 성조 강희제는 14황자 윤제를 세우려고 하나 넷째 황자가 임금서신을 고쳐 ‘十십’을 ‘于우’란 글자로 바꾸이 이는 예전 부로가 모두 말하나 원인이 없는 듯하다.但證諸史錄, 亦不盡相符。단증저사록 역부진상부 不尽 [bújìn]①완전하지 않다 ②끝이 없다 ③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163-16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