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생리학] Solution making

목차

I. Introduction
II. Material
III. Method

본문내용

I. Introduction
실험실에서 쓰는 용액들은 시간과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흔히 진한 농도의 것을 구입하거나 진한 농도로 만들어두며, 이를 모액(stock solution)이라고 부른다. 그런 뒤 실제로 사용할 때는 용도에 따라 모액에 물이나 다른 용매를 넣어 묽히는 묽힘을 통해 원하는 농도의 용액으로 만든다. 예를 들어 자주 사용하는 산들은 진한 모액으로 구입하여 필요하면 물로 묽혀서 사용한다. 핵심은 물을 넣어 묽혀도 용질의 양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묽히기 전 용질의 몰수=묽힌 후 용질의 몰수) 용질의 몰수는 변하지 않지만 묽히는 과정에서 물을 가하여 부피가 증가하였으므로 용질의 몰농도는 감소한다.
용액을 질량 백분율의 개념으로 설명할 때는 용액의 양은 질량 개념으로 주어진다. 그러나 용액은 질량으로 측정하는 것보다 부피를 측정하는 것이 좀 더 편리하다. 따라서 화학자들은 종종 농도의 개념으로 용액을 설명한다.

참고 자료

Zumdahl•DeCoste, 줌달의 기본 일반화학, 2011, 사이플러스,
http://edutown.kr/files/doc/science_doc/liqid/liqid.html
박연열, 대학분석화학, 2002, 형설출판사,
http://chemeng.co.kr/site/bbs/board.php?bo_table=vstudy1&wr_id=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