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수액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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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Destrose (5%DW)
- 1리터에 포도당이 50g 들어있는 수액으로 포도당 공급을 위해 쓰이고 있다.
- 보통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수액.
- 흔히 힘없고 기력을 회복하고 응급실에서 가장 편하게 달수 있는 수액
- 내과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싱글 또는 이 수액에다 그 환자에게 필요한 전해질을 추가적으로mix하여 사용.

2. 10%DW
- 1리터에 포도당이 100g 들어있는 포도당 중심의 수액이다.
- DM환자에게 있어서 Hypoglycemia에 빠진후 혈당을 일정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10%수액에 insulin을 mix하여 사용하고 있다. 흔히 Humulin-RI을 쓰고 있다.내과에서 역시많이사용하고있다.

3. H/D (5% Dextrose&Hartmann's solution)
- 하트만 디 용액이라고 한다. 이것은 50g의 포도당과 함게 전해질-염화나트륨,염화칼슘,염화칼륨이 섞여져 있는 수액으로 하트만이라는 의사가 만들어서 하트만용액이라고 한다.역시 내과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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