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커피축제 파악

목차

1. 운영현황
2. 문제점
3. 비교분석
4. 결론

본문내용

스탬프랠리·권역별로 나뉘어져있어서 도장을 모두 받기가 쉽지 않음·해당 관련 카페 직원들의 불친절 (매년 관광객들의 불만으로 제기 됨)커피로스팅·체험마다 체험비를 받고 있어서 단순 호기심에 그침.어워드·심사기준의 모호·참여율 저조·일정부분 화제성은 있으나 일회성 퍼포먼스의한계를 벗어나지 못함.홍보전략·포스터 및 팜플렛에 의존.공연·홍보부족으로 인한 관람률 저조·매년 비슷한 유형의 공연으로 식상함 초래

<중 략>

행사장·별도의 주차장이 있으나, 홍보 및 공간 부족으로 인근 도로가 매우 혼잡 / 되돌아가는 경우가 다수·셔틀버스의 경우 행사가 10시부터 시작인데 12시부터 운행하며, 20분 간격으로 턱없이 부족.강릉항·행사장과의 거리차이가 있어, 자차가 아닐 시 상당 한 불편함을 초래

<중 략>

소비요구·입장료가 무료인 이점은 있으나, 대부분의 행사가 참여시 참가비가 필요·강릉항 쪽 축제 관련 카페 방문 시, 본래의 가격과 차이가 없음·행사장에서 판매하는 커피물품 또한 비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