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실습]척추전방전위증(Degenerative spondylolisthesis)

목차

Ⅰ. 척추 전방 전위증
1. 정의
2. 분류
3. 증상
4. 진단
5. 치료
6. 수술

Ⅱ. 수술 전 간호

Ⅲ. 수술 전날 간호

Ⅳ. 수술 당일 간호

Ⅴ. 수술 후 간호

Ⅵ. 보조기

Ⅶ. 식이

본문내용

Ⅰ. 척추 전방 전위증 (Degenerative spondylolisthesis)
1. 척추 전방 전위증의 정의
1) 위의 척추체가 아래 척추체에 대해 전방으로 미끄러진 것이다. 그 유형에 따라 선천성, 협부 결손형, 퇴행성, 외상성, 병적형, 수술 후 형으로 분류한다.
☞ case 환자는 14. 4. 22~24일 본인에 의하면 4년전부터 trauma history 없이 주 증상 (lower back pain, both lower extremity pain) 발생하여 n.block 및 pain control 하였 으나 증세 호전 없었으며 약 1년전부터 증세 aggravation되어 수술적 치료위해 입원 하였으며 수술 전 pre op. risk assessment받음. 환자 아스피린은 st op 하였으나 NEP에서 proteinurea manngement 위해 사용한 sulodexide 약제가 항응고제로 분류 되어 수술 1주일전 stop하여야 하는 약제로 수술 연기 후 재입원 결정함. 그리고 4. 28 수술적 치료 위해 재입원.

2. 척추 전방 전위증의 분류
1) 선천형 : 제 5 요추 및 천추의 추궁판과 관절돌기의 이성형(dysplasia) 등 요천추부의 선천 적인 이상으로 버팀 기전이 손상되어 발생한다.
2) 협부형
① 협부의 융해(lytic) : 가장 흔한 유형으로 스트레스 골절에 의한 협부의 결손이 있는 경우이다.
② 협부의 신장(elongated pars) : 미세한 스트레스 골절이 치유되면서 협부가 길어진 경 우이다.
③ 협부의 급성 골절(acute pars fracture)
3) 퇴행성 : 나이에 따른 척추의 퇴행성 병변으로 인해 장기간 지속되는 분절의 불안정 때문에 생기며, 주로 40대 이후에 발생하고 여자에서 많으며, 제 4요추에서 다른 부위보다 6~9배 호발한다.
4) 외상형 : 급성으로 심한 외상을 받을 때 협부 이외의 지지 부분이 골절되어 발생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