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31회 원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16.01.08
- 최종 저작일
-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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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당(唐) 고조 626년 6월, 이세민(후의 태종)이 태자인 형 건성(建成) 및 동생 원길(元吉)을 장안성의 북쪽 현무문 주변에서 습격한 사건
泰陵: 지금의 섬서성 포성현<蒲城縣> 동북 30리의 금속산<金粟山>)에 안장되었다
현무문앞에서 두 형을 죽인 당태종은 태릉에 묻힌 당 현종이 태종보다 낫다.
允禩, 允禟死後, 雍正帝已除內患, 復想出一種很毒的手段, 連年羹堯、隆科多一班人物, 也要除滅了他, 這眞算是辣手。
윤사 윤당사후 옹정제이제내환 부상출일종흔독적수단 연연갱요 융과다일반인물 야요제멸료타 저전시시랄수
很毒 [hěndú] 狠毒① 잔인하다 ② 악독하다 ③ 악랄하다 ④ 흉악하다 ⑤ 표독하다
辣手 [làshǒu]① 악랄한 수단 ② 수단이 악랄하다 ③ (일에) 애를 먹다 ④ 까다롭다
算是 [suànshì] ① …인 셈이다 ② 겨우 ③ …라 할 수 있다 ④ 드디어 ⑤ …으로 치다
윤사와 윤당이 사망한 후에 옹정제가 이미 내환을 제거하고 다시 일종 악독한 수단을 생각해내서 연갱요와 융과다의 일반인물까지 없애려고 하니 이는 진실로 악랄한 수단으로 생각된다.
下回表明一切, 請看官往後續閱!
하회표명일체 청간관왕후속열
아래 32회 일체 표명은 여러분은 아래 이어서 보시길 청한다!
蕩平青海, 功由岳鍾琪, 年羹堯第拱手受成而已, 封爲一等公, 酬庸何厚?
탕평청해 공유악종기 연갱요제공수수성이이 봉위일등공 수용하후
受成 :shòu chéng1.接受已定的谋略。 2.引申为办事全依主管者的计划而行,不自作主张。 3.听受出师成功的禀告。
酬庸 [chóuyōng] ① 공로에 보답하다 ②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주는 보수
청해를 평정하는 공로는 악종기가 연갱요가 손을 맞잡고 모략할뿐으로 일등공에 봉해지니 공로의 보수가 어찌 후한가?
且聞其父年遐齡, 亦晉公爵, 其長子斌列子爵, 次子富列男爵, 賞浮於功, 寧非別有深意耶?
차문기부년하령 역진공작 기장자빈열자작 차자부열남작 상부어공 영비별유심의야
또 부친 연하령도 또 공작에 봉해지고 장자 연빈열도 자작에 나열되고 차남 연부열은 남작에 봉해져 공로보다 상이 뜨니 어찌 따로 깊은 뜸이 있음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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