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줄거리 및 감상

소개글

교내 독서 대회에서 선정된 수상작 입니다.

직접 작성하였으며 박리다매로 싸게 팝니다.

목차

1. 줄거리
2. 감상문

본문내용

이 책의 주인공의 이름은 작은나무이다. 이 이름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짧은 시간안에 모두 돌아가시고 난 뒤, 자신의 양육권을 두고 친척들이 갈등을 겪고 있을 때 갈 곳 없는 아이를 거두어준 체로키족 할아버지 할머니가 붙여준 것이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작은나무`라는 자신의 손자를 자신들이 거주하는 터전으로 데려가 아이를 키우기 시작한다. 부모를 잃고 터전이 바껴버려 불안에 휩싸인 작은나무를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다. 그들은 원래 자연과 조화롭게 사는 것이 몸에 익숙한 사람들이기에 이러한 배려가 자연스럽다. "뭔가를 잃어버렸을 때는 녹초가 될 정도로 지치는 게 좋아."는 메세지를 작은나무에게 주며 새벽에 산에 오르겟다고 말하고선 그를 깨우지도 않지만, 스스로 일어나서 행동할 수 있도록 손자를 키운다. 작은나무는 블루보이라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개도 키우며 사냥과 농사일도 하고 두 분과 함께 위스키도 만들어 팔고 일주일에 한번씩 교회도 다니며 인디언 속 삶의 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