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학 레포트 감상문

목차

1 <타큐멘터리 : 태아 1부> -만남-
2 <타큐멘터리 : 태아 2부> -교감-
3 <면역 - 인류 최후의 백신>
4 <의학의 선구자 - 백신의 발견>
5 <생로병사의 비밀 - 내 몸속의 주치의 면역>
6 < 과학카페 > 그린사이언스,과학, 흰 가운을 입다,원자력 의학,원자력의 재발견,도심 속의 쥐
7 < 특선다큐 - 에볼라와 싸우는 사람들 >
8 < 바이러스 1부 - 87년 만의 부활 >
9 < 바이러스 2부 - 슈퍼박테리아 공격할수록 강해진다 >
10 < 바이러스 3부 - 백신, 희망의 조건 >
11 < 인체대탐험 5편 - 두뇌의 신비 >

본문내용

생명은 어머니의 따뜻한 자궁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이곳은 생명의 고향이라고도 불린다.
수정에서 탄생까지는 266일이 걸린다. 그 과정은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수정에서 출발된다. 3억대 1이라는 경쟁을 뚫고 정자는 난자와 만난다. 정자는 머리, 중간체, 꼬리로 구성되어 있다. 정자는 꼬리가 천번 움직여야 1cm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정자는 17cm를 헤엄쳐 가야 난자를 만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정자가 희생하여 정상적인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것을 돕는다.

<중 략>

몇 년전 유행했던 신종플루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요즘은 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신종플루 백신의 개발으로 인해 사람들이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대해 면역력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백신은 미리 약한 바이러스를 접해 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워주지만 1개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지만 우리 몸에는 수많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가진 면역계가 존재합니다. 면역력이 강하다는 것은 우리 몸에 침입한 세균에 대해 백혈구가 잘 기능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몸에는 죽은 세포로 이루어진 피부와 털, 점액들이 외적으로 우리 몸을 바이러스로부터 방어해주며 몸 속에 존재하는 여러 세포들도 우리 몸 안에서 바이러스와 싸워 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줍니다.

<중 략>

2013.12.06. 서아프리카에서 남자아이가 설사, 구토, 뇌출혈 증상을 보이며 사망했고 그 후 가족과 간호를 했던 간호사가 감염되며 알 수 없는 병의 전염이 시작되었고 이것은 후에 에볼라라고 밝혀졌다. 남자아이를 최초의 감염자로 추정하고 있지만 에볼라라고 밝혀졌을 때에는 이미 남자아이가 숨지고 병이 확산된 상태였다. 이 전염병의 시작은 과일박쥐나 야생동물을 잡아먹는 과정에서 전염병이 생겼다고 사람들은 주장하고 있다. 14주가 지는 후에야 에볼라바이러스라 확진되었고 2014년 3월말이 되어서야 보도가 되었다. 이 14주 동안 확진이 지연됨으로서 통제가 힘들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