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축제 통합발전 방안

소개글

대구 축제 현황 조사와 발전 방안에 대한 조사자료입니다.

목차

1. 대구 지역축제 현황 및 평가
2. 개선방안
3. 기대효과

본문내용

1. 대구 지역축제 현황 및 평가
1) 대구 핫 페스티벌 (7/17~7/26)
올해 처음 시행된 축제로, 대구시가 난립해있던 5개의 축제(생활예술제, 대구 포크페스티벌, 대구 호러연극제, 대구 관악축제, 치맥 페스티벌)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여름시즌제로 개최.

① 생활예술제
아마추어 생활예술동호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지는 '시민 참여 축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만들고, 자랑하고, 즐기는 '시민 주도적 축제'

● 생활예술동호인의 야외 공연 노래, 춤, 연극, 퍼포먼스, 기악 및 합창연주, 국악 등 공연예술 전 분야의 공연 축제
● 생활 예술가들의 야외 전시 공예, 회화 등 작품 전시
● 시민들의 창의성을 예술 창작체험을 통해 즐기는 시민예술 창작 놀이터

② 대구 포크페스티벌
올해 처음 시도되며, 대구를 대표하는 김광석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포크음악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명실상부한 공연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

● 메인무대공연 - 국내 대표 포크가수들의 무대
● 버스킹 공연 - 최신 해외 포크음악, 추억의 포크음악, 김광석 노래 활용
● 부대행사 - 어쿠스틱 플리마켓 / 포크시티투어 / 포토존 등
● 대구MBC <정오의 희망곡> 공개방송

③ 대구 국제호러연극제
12회를 맞는 호러페스티벌이 올해부터 대구 국제호러연극제(DIHTF)로 탈바꿈하여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 기대.

● 흥행 및 예술성을 인정받은 우수한 국내외 공연팀의 호러연극 진행
● 다양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연극축제

④ 대구 관악축제
축제 기간 중 관악 연주팀들이 참가하여 공연하는 형식으로 진행

⑤ 치맥 페스티벌
2013년에 출범해 매년 여름 펼쳐지는 축제로써, 치킨과 맥주를 테마로 한 전세대가 즐기는 식품산업문화축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