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 시스템 도입에 의한 ‘실시간 배차 시스템’ 제안서입니다. 소프트웨어 융합설계경진대회에서 입상하였습니다. 소개하는 시스템에 대한 제안서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6.01.24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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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의 대안은 대중교통에 카드가 아닌 ‘지문인식시스템’을 도입하는것이다. 각각 개인의 지문은 고유한 것이므로 지문에 대한 사용자ID가 등록되어있다. 지문을 찍는 순간 개인의 지문에 저장된 사용자 ID를 이용해 ‘교통요금후불제’를 실시하고, ‘실시간 배차 시스템’을 실시한다.
목차
Ⅰ.문제발견 및 지향목표
Ⅱ.목표달성을 위한 시스템 제시
Ⅲ.예상 기대효과
Ⅳ.선결과제 및 해결방안 모색
Ⅴ.구체적 시스템
본문내용
Ⅰ.문제발견 및 지향목표
현제 전국 어디에서나 버스나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현금결제보다는 교통카드를 충전하여 교통요금을 지불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택시나 고속버스, 기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직접 현금으로 결제하거나 신용카드를 사용하여야 한다. 또한 일부 버스,지하철,택시는 신용카드를 사용하지만 보편화 되어있진 않다.
이러한 기존의 대중교통이용시스템에서 시민들은 다양한 불편함을 겪고있다.
Q:버스를 타기 위해 교통카드를 충전해야 하는데 돈이 몇 천원 밖에 없다면?
A:지하철에 설치된 교통카드 충전기를 제외한 교통카드 충전은 오천원 이상이다.
Q:버스를 탔는데 교통카드 잔액부족이라 현금을 내려고 보니 만원짜리뿐이다.
A:‘잔액이 부족합니다’라는 소리가 나오면 부끄러움을 느꼈다. 오랫동안 기다려 탄 버스라 다시 내리지도 못하고 운 전기사에게 만원짜리를 내밀다가 핀잔을 듣기도 한다.
Q:급해서 택시를 탔는데 수중에 가진 현금보다 요금이 많이 나왔다면?
A:기사아저씨에게 자금사정을 이야기 해야하거나, 신용카드를 제시해도 이를 거부하는 택시운전기사도 종종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중에 내리는 경우가 생긴다.
Q:새벽에 급한 일로 택시라도 타야하는데(혹은 기차나 고속버스) 현금은 없고 신용카드도 없다. 설상가상으로 은 행 ATM기의 운영시간도 아니다?
A:방법이 없다. 일단타고 집에가서 요금을 가지고 나와서 지불한다.
Q:출퇴근/등하교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특정구간에 몰려있다?
A:바쁜시간 오래기다리거나, 택시도 없고 버스가 와도 인원초과로 승차가 거부될때가 있다. 설령 승차를 하더라도 너무 붐비고 갑갑하다.
Q:집과 가까운 버스정류장에는 내가 원하는 목적지가 없다?
A:2번씩이나 환승해야하나, 걸어서 다른 정류장까지 가야하는 일이 종종 있다.
전국적으로 엄청난 인구가 버스, 지하철, 택시, 기차, 고속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바쁘고 복잡한 시대에 매번 이용하려는 각 교통수단의 요금지불 방식이 다양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