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는 뇌 Review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보다 먼저 일을 처리하는 ‘뇌’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인간은 살면서 뇌에 의한 지배를 받고 살아가게 된다. 이책 ‘착각하는 뇌’에서는 이러한 뇌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일들. 특히 무의식 상태에서 실행하게 되는 뇌의 작용에 관해서 재밌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뇌파진동이 뇌의 큰 부분들을 다루었다면 이 책은 뇌의 전체 부분들 해마부터 시작해서 신경세포 뉴런까지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각 챕터마다 흥미있는 가설과 이론들을 제시하면서 흥미롭게 풀어가는 구성이 재미있었다.
그동안 잘못 알려진 뇌에 관한 속설들도 알 수 있었고 작가의 유괘한 공상(비과학적인)도 새로웠다. 뇌파진동을 읽고 정말 그럴까? 하고 약간의 반신반의한 부분도 있었는데 이 책을 읽은 후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걸 느꼈다.

책의 전체적 내용을 대략 말하자면,, 아주 쉽게 뇌과 인간심리에 대해 쓴 글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