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간호사 간호사명선언서

소개글

미래계획까지 잘 정리되어있는
신규간호사 간호사명선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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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생각 하는 간호란 "질병을 간호하는 것이 아니고 병든 사람을 간호 한다"라는 나이팅게일의 말과 같이 오늘날 주장하는 전인간호, 즉 육체, 정신, 감정의 일체의 간호를 말한 것인 것 같다. 이것이 간호사들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이고, 이런 간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 하여야 될 것 같다.
또 간호사는 ‘환자를 돌보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환자와 정신적인 교류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단순히 환자를 돌보는 역할만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그것은 그저 환자를 틀에 박혀있는 간호 형식에 따라서 판단하는 일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간호사는 환자를 대할 때 충분히 이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환자의 감정을 외면하지 않으며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한다고 생각한다. 또 간호사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과 마주하기 때문에 다가갈 때 많은 노력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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