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16.02.03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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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협심증 케이스 입니다.
A+ 받은 자료이며 간호진단 4개씩 있고 이론적근거, 임상소견, 약물 등 여러 내용이 있는 자료 입니다~
보건의료팀 내 업무 조정 관련 보고서도 추가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목차
1. 문헌고찰보고서
2. case study 보고서
3. 보건으료팀 내 업무조정관련 보고서
본문내용
협심증이란 가슴이 쥐어짜듯 아픈 통증이 일시적으로 왔을 때를 말하는데 심장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심혈관이 일시적으로 막히게 되면서 오게 된다. 협심증은 안정성 협심증과 불안정성 협심증, 미세혈관 협심증, 그리고 이형협심증으로 나눈다.
안정성협심증이란 운동을 하고 있거나 가파른 계단을 오를 때처럼 갑자기 산소요구량이 많아졌을 경우에 오게 되며 이런 원인제공이 없을 경우에는 나타나지 않게 된다.
불안정성 협심증은 말 그대로 전혀 예상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올 수 있는 협심증으로 심장마비가 올수 있는 전조증상이 된다. 안정성 협심증이나 불안정성 협심증의 원인은 오랜 식생활에 기인한 동맥경화로 좁아진 혈관에 피떡이라고 하는 응고된 혈액이 일시적으로 막혔다 풀어지는 동안에 오는 협심증이다. 미세혈관 협심증은 가슴통증에 원인이 관상동맥에서 막혀서 오는 것이 아니고 심장, 팔, 다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액의 공급이 미세혈관의 문제로 이하여 적절히 공급이 안되면서 오는 협심증이다. 이형협심증의 원인은 일시적으로 갑작스럽게 관상동맥에 혈관경련이 일어나면서 오게 되며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인 밤 12시에서 아침 8시 사이에 주로 온다. 일반적으로 심장마비로 발전되지는 않으나 혈관경련이 심할 뿐 아니라 장시간에 걸쳐 일어날 경우 심장마비로 발전될 가능성도 있게 된다.
<중 략>
심근경색증/협심증이 발견되는 환자들은 저염식과 저콜레스테롤식을 할 것을 권장한다. 하루에 염분 10g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은데 김치 등의 염장 식품을 즐겨 먹는 한국인의 평균적인 식단에 20~25g 의 염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염분 섭취를 상당량 줄여야 한다. 저콜레스테롤식에는 기름기가 많은 고기(예: 삼겹살, 닭껍질 등)와 튀김, 기름기가 많은 국이나 탕, 계란 노른자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포함된다. 생선, 특히 등푸른 생선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육류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은 칼로리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참고 자료
차영남 외 (2013년도).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제3판). 서울 : 현문사
조경숙 외 (2013년도). 성인간호학 상권(제6판). 서울 : 현문사
조경숙 외 (2013년도). 성인간호학 하권(제6판). 서울 :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