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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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영화는 남자 주인공 준세이와 여주인공 아오이의 얘기였는데 준세이와 아오이는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서로의 오해로 인해 준세이가 유화복원 작업을 공부하러 이탈리아로 떠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이탈리아로 떠나 몇 년 동안 서로를 잊고 준세이는 혼자서, 아오이는 새로운 남자와 함께 살아가다 우연한 기회에 다시 재회 하게 됩니다. 하지만 과거의 오해로 인해 서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영화 초반부터 나오던 다카시란 친구에 의해서 예전의 일들을 듣고 준세이는 아오이와 헤어진 것을 후회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피렌체 두오모에서 만나 둘은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오리를 잡지는 못합니다. 아오이가 기차를 타고 떠나자 준세이는 깨닫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준세이는 떠나는 아오이를 잡기위해 기차역으로 가보지만 기차는 떠났습니다. 하지만 밀라노 행 급행열차를 타고 15분 먼저 도착하여 우울한 표정으로 기차에서 내리는 아오이에게 손을 흔들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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