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문화 리포트- 성소수자에 관한 고찰

소개글

경희대학교에서 A+받은 리포트입니다.
꼼꼼한 자료조사와 개인적인 견해를 뒷받침하여 작성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상은 다양해졌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많은 움직임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화장하는 남자, 노출 패션, 종교의식, 오지문화의 다양성 등 낯선 환경과 기존에 거부당했던 상황들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보다 관대해졌다. 절대 안 된다고 손사래 치는 경우가 과거보다 줄어들었다는 뜻이다. 그렇다. 우리는 보다 다채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다양성을 존중하라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성(性)’에 관해서는 여전히 보수적인 시선이 강하다. 유교사상이 강한 동양에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동성애나 트렌스젠더를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인정하는 나라가 손에 꼽을 정도이니 ‘성의 보수성’은 ‘보편적 사실’이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매트릭스(1999)‘로 세계적인 감독 반열에 오른 ‘라나 워쇼스키’는 성전환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