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유선염 정의, 유선염 원인, 유선염 증상, 유선염 간호, 유선염 예방
- 최초 등록일
- 2016.03.04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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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및 검사
5. 치료
6. 간호
7. 예방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유방염(mastitis)이란 유방에 생기는 세균성 간염이다. 유방염은 수유 중 발생할 수 있는 흔한 질환으로 유병률은 인구 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어 수유를 하는 여성 중에서 2.5%에서 33%까지도 보고되고 있다. 대부분 첫 6주 이내 발생하나, 수유 중이라면 어느 때나 발생할 수 있지만, 수유 시작 후 6주간과 이유기에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은 세균의 감염으로, 주 원인균은 황색포도상구균으로 알려져 있지만, 표피포도상구균이나 연쇄상구균 등에 의해서 발생하기도 한다. 유두에 균열이 있거나 찰과상을 입게 되어 세균 감염이 일어나면, 세균이 과증식하여 유관을 막음으로써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유방염은 반드시 아이를 낳고 수유를 해야만 생기는 질병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는 않다. 유방염이 산후에 완치되지 않아 30대 후반이나 40대에 나타날 수 있다. 그만큼 산후에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수유와 관련해서 생기는 유방염을 산욕성 유방염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급성이 많고 수유기 중 산욕 1개월 이내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출산 후에 생길 수 있는 여러 스트레스로 더욱 악화되기도 하며 몸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유선이 막히고 유두가 파열되면서 세균에 감염되어 생기기 때문에 관리 미숙에서 많이 발생되는 질병이다. 적절하게 빨리 치료하면 유방염은 48시간 내에 호전되기 시작한다. 치료하지 않으면 유방 농양이 발생할 수 있다. 유방 농양은 대부분 수술적인 배농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유방염은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되어야 한다. 외과적 유방질환 중 가장 많은 질환의 하나이며, 합병증인 유방농양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 및 간호를 적용하기 위해 유방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정의
유방염(mastitis)이란 유방 조직의 염증으로서, 특히 수유부의 유방과 유관 부위의 염증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임상 진단은 38.5 ℃ 이상의 발열, 오한, 독감과 비슷한 통증, 및 전신 질환과 함께 유방의 한 부위에 압통이 동반된 뜨겁고, 붓는 쐐기 모양의 병변으로 정의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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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건강지식백과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
KMLE 의학용어사전
코메디 닷컴http://www.kor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