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성공학 특강 소감문 이종선

소개글

명지대학교 성공학특강 수업 이종선 강사님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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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이종선 강사님이 들어오셨을때는 아 정말로 성공한 현대 여성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강사님이 강의를 해주시면서 나는 느낄 수 있었다. 그러한 성공은 그냥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강의 도중에 강사님이 갑자기 눈물을 터트리셨다. 나는 순간 당황하고 이게 무슨상황일까 싶었다. 강사님 회사의 20대 직원에 관한 이야기였다. 어느날 강사님이 직원들을 바라보았는데 그 직원이 일을하면서 혼자서만 시무룩하게 외롭게 일을 하고있는 것처럼 보여서 따로 불러내어서 무슨일이 있는것이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때 직원은 자신이 하고있는 일이 잘 도착해서 고객들이 기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 말을 하시면서 요즘 20대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수 있겠냐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셨다. 그 직원은 진심을 다해서 그런마음을 심었고 강사님의 그런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을 받았고 그 사건이 있은후에 이렇게 완전히 처음보는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할 때 조차 그 감동이 이어져서 눈물을 흘린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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