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 화상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16.03.07
- 최종 저작일
-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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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1. 화상
2. 피부이식
Ⅱ. 사례 보고서
1. 수술 절차
2. 회복실
Ⅲ. 느낀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화상 (Burns)
1. 정의
불이나 뜨거운 물, 화학물질 등에 의해 피부 및 조직이 손상된 것을 화상이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증상에 따라 1도에서 4도로 구분한다. 정도를 파악할 때는 화상을 입은 넓이와 깊이에 따라 중증도를 결정하며, 화상을 입은 부위와 연령적인 요소를 고려한다.
2. 원인
화상은 신체에 열이 가해짐으로써 발생하며, 이 때 열이 가해진 강도와 접촉된 시간, 접촉한 생체 조직의 열전도 능력에 따라 화상의 깊이와 정도가 결정된다.
열상화상
● 45~50도 사이에서는 세포의 부분적인 손상이 일어나며, 50도 이상에서는 세포의 단백질 성분이 변질을 일으킴.
● 청장년층에서는 점차 화염 화상의 비율이 증가합니다. 장년기나 고령층의 경우 산업재해에 의한 화상이 많음.
화학화상
● 화학물질에 의한 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는 산, 알칼리 및 금속 염류가 있음
● 보통 공장, 실험실에서 실수로 피부에 화상을 입거나 자살 목적으로 화학 물질을 먹은 사람의 위나 식도에 손상을 볼 수 있음.
● 강산(pH가 7이하인 경우) - 아세틱산, 염산, 황산 등
● 강알카리(pH가 7이상인 경우) - 암모니아, 포타시움 등
흡입화상
● 뜨거운 공기 또는 연기에의 발생함.
전기화상
● 가해진 전류의 종류, 전압, 전류량, 생체조직의 저항, 체내 들어온 전기의 흐름과 작용시간 등 많은 인자에 의해 결정됨.
● 전압이나 전류량이 작아도 교류인 경우 신체의 근육이 1초에 수십 번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기 때문에, 전원에 지속적으로 붙어있게 되는 현상이 발생해 사망하게 됨.
<중 략>
5. 치료
① 이물질 제거
심한 화상이 아니라면 화상 부위에 입었던 옷을 바로 벗겨내야 한다. 화학물질에 노출된 옷의 경우도 손상이 계속되지 않도록 벗긴다.
② 냉각
화상을 입은 즉시 화상부위를 얼음물 등으로 차갑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멸균한 거즈에 생리식염수를 섭씨 12도 정도로 냉각시켜 화상부위에 대면 좋다. 이때 얼음을 직접 환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참고 자료
피부외과학 아틀라스(절제술과 복원술), 허창훈 외 2명 역, 여문각
박광옥 외 공저(2008), 수술간호의 실제, 현문사
건양대학교병원(2008), 의약품집(Drug Formulary), 건양대학교병원
KIMS (www.kimson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