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상반기 대기업 이공계 기술PT면접 - 디스플레이에서 중국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는 방안
- 최초 등록일
- 2016.03.10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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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6상반기 대기업 이공계 기술PT 면접- 디스플레이에서 중국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는 방안
대만을 포함한 중국 정부 정책이나 중국 기업 동향 대비, 우리나라 정부나 기업의 대책을 설명한 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발표자의 창의적인 의견을 제시한다.
디스플레이는 우리나라가 세계 일등이라 자랑하는 품목이다. 국산 LCD 패널의 작년 세계 시장 점유율은 53%이다. 하지만, 2011년 3%였던 중국산 LCD패널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작년3분기까지 10%로 급성장을 보였다. 반면 국산 패널의 점유율은 동기간 47%로 낮아져 중국의 추격이 강력한 이슈로 제기된 상황이다.
LCD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전반에 걸친 상황이라는 데에 심각성이 있다.
전공분야: 경영학, 산업공학, 전자공학, 전기공학, 정보통신공학, 컴퓨터공학, 신소재공학, 화학공학 기타
지원분야: 연구개발, 생산관리, 경영지원, 마케팅, 경영전략, 경영기획, 해외영업 등 (무선사업, 모바일 사업, 디스플레이 사업, 가전 사업 등)
지원기업: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 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목차
I. 디스플레이의 글로벌 경쟁 심화
II. 중국의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책
III. 한국 기업의 딜레마와 희망
IV. 중국의 추격을 따돌릴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책
본문내용
I. 디스플레이의 글로벌 경쟁 심화
LCD패널은 물론,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대형 TV용 OLED 패널 시장은 초기부터 삼성·LG로 부터 출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98%를 점유해 온 중소형 능동 형 (A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도 이제는 글로벌 경쟁체제로 접어들었다. 대형 패널 에서는 소니·파나소닉 등 일본 기업들이, 중소형에서는 BOE 등 중국 기업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어 향후 전면전이 예고됐다.
막대한 자금 지원으로 자국 디스플레이 업체를 육성해 온 중국 정부가 최근에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며 고도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중국은 자국 디스플레이 패널 기업을 중심으로 장비와 재료 등 생태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대만 정부도 직접적인 지원보다는 산업 인프라 구축과 지원에 공을 들인다.
일본은 아베노믹스에서 비롯된 엔저를 무기로 과거의 전자 왕국의 부활을 꿈꾸며 일본 기업들이 55” 이상 대면적 OLED TV를 공개함으로써 역시 경쟁 가능성을 보여줬다. 우리나라에서는 장비·부품·소재 등 후방 산업 지원 정책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