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범종(梵種)의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6.03.11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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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북한 범종(梵種) 비교에 대한 피피티입니다.
특히 남한 국립경주박물관의 성덕대왕신종과 북한 평성력사박물관의 종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중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심혈을 기울여서 사진도 직접 스캔하고 논문도 찾아봐서 A+맞았습니다.
내용과 질모두 정말정말 좋습니다.
목차
1. 머리말
2. 범종(梵種)이란?
3. 남한 국립경주박물관의 성덕대왕신종과 북한 평성력사박물관의 종의 공통점
4. 남한 국립경주박물관의 성덕대왕신종과 북한 평성력사박물관의 종의 차이점
5. 맺음말
6. 참고문헌
본문내용
머리말
사찰(寺刹)을 찾게 되면 대부분의 사찰 경내 한 켠에 종루(鍾樓)가 위치하고 있고, 그 곳에 범종(梵鍾)이 매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범종은 법구사물(法具四物) 중의 하나로 종교적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불교 사찰에서 쓰이는 종이다.
남한의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국보 제29호 통일신라시대의 성덕대왕신종과 북한의 평성력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의 종의 형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고자 한다.
1. 범종(梵種)이란?
범종은 예로부터 사찰에서 시간을 알리거나 대중을 집합시키고 의식을 행할 때 쓰이는 의식용으로, 흔히 종루를 짓고 달아 두는데 시대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참고 자료
장경희, 『아름다운 우리문화재4 - 북한의 박물관』, 예맥, 2010
김선심,『통일신라시대 범종의 조형적 특성 연구』, 한남대학교, 학위논문(석사), 2001
송민아,『고려시대 범종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학위논문(석사),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