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셰르키 - 니클레스, 미셰 뒤벡의 ‘패륜의 심리학’을 읽고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이 책은 미셸 뒤벡이라는 정신과 의사이자 법원 소속 정신감정 전문가와 클로드 셰르키-니클레스라는 정신분석 전문가라 지은 책이다. 두 사람 모두 정신분석을 해서 인지 심리적인 내용이 다른 책에 비해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너무 어려운 용어들을 사용하지도 않았고 누가 읽어도 이해가 갈 정도의 단어를 사용하고 있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평소 심리에 관심이 많아 심리에 관한 책을 자주 읽어 보기도 했다. 처음엔 범죄 심리학자를 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과학 수사 쪽 으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다. 진로를 바꾸었다고 해서 심리에 관심이 없어진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도 있지만 제목에서 ‘패륜의 심리학’이라고 ‘패륜’이라는 자극적인 단어가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솔직히 패륜이라는 것은 좋지 않은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단어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어떤 내용의 책일까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내용 역시 심상치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