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콘서트1 6-10장 요약 및 느낀점

소개글

경제학개론을 수강하며 경제학콘서트1 6-10장 요약 레포트 입니다.

경제학콘서트 6-10장까지 요약과 느낀점입니다.

목차

Chapter 1 주식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Chapter 2 인생도, 세상도 게임이다
Chapter 3 정부가 도둑인 나라
Chapter 4 다함께 잘사는 방법
Chapter 5 중국, 무엇이든 기회가 되는 곳

본문내용

팔면 오르고, 사면 떨어지는 주식. 주가는 술 취한 사람의 걸음처럼 제멋대로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으로 이익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비결이 있는 것일까? 주가를 예측하는 일은 정말 불가능한 일일까? 블루칩은 아니더라도 거품이 아닌 안정적인 주식을 고르는 방법은 무엇일까? 주가와 주식시장 전체를 측정하는 지수는 완전히 무작위로 오르내리게 된다. 수학자들은 이러한 움직임을 ‘램덤워크’라고 부른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주식시장은 ‘추세를 지닌 램덤워크’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추세란 예를 들어 주식시장이 과거 몇 달간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에 저축이나 부동산 등 다른 잠재적 투자보다 평균적으로 우위를 보였다는 등의 보다 장기간의 사실을 뜻한다. 하지만 이 추세가 기본 분석을 바꿀 수 없으며, 그러므로 추세는 특정한 날을 놓고 볼 때 무작위한 움직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투자펀드를 위해 일하고 있다. 그들은 옳은 경우도 있고 틀린 경우도 있다. 수정된 램덤위크 이론은 그것이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진실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들 경제학자들은 시장에서 그러한 작은 우위를 갖고 투자펀드에 무엇을 제공하고 있을까? 우선 주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주가는 미래의 기업 수익에 대한 권리다. 예를 들어 팀하포드닷컴 사가 발행한 주식이 100주 있다고 하자. 만약 내가 그중 1주를 갖고 있다면 나는 그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한 팀하포드 사 수익의 1퍼센트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다. 팀하포드닷컴이 1년에 100달러씩 수익을 낸다면, 나는 매년 1달러씩 받을 것이다. 만약 팀하포드닷컴이 향후 10년간 매년 1천 달러를 내고 끝이라면, 나는 10년간 매년 10달러씩 얻고 끝일 것이다. 그런데 조금 복잡한 것은 회사가 주주에게 이익을 직접 돌려주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이상은 주식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시각이다. 달리 말하면, 주식이란 기업 이익의 일부를 배분받는 권리다. 결국 주가는 이를 반영하게 된다. 경제학자들은 이처럼 주식의 기본 가치를 산정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