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계의 수포성 질환 A+
- 최초 등록일
- 2016.03.21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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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피부계의 수포성 질환 A+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피부의 구조와 기능
가. 피부의 구조
나. 피부의 기능
2. 일반적 간호
가. 자각증상 관리
나. 피부과적 중재
3. 피부계의 질환
4. 수포성질환
가. 천포창
나. 각질하 농포성 피부병
다. 수포성 유천포창
라. 반흔성 유천포창
마. 임신성 포진
Ⅲ. 결론
Ⅳ. 용어정리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는 시나리오에서 화상을 입은 xxx 환자를 만났다. xxx 환자는 친구들과 술 마시고 나오던 중 술 마신 사람과 싸움이 붙어 상대방이 옷에 휘발유를 부어 담뱃불에 불이 나면서 약 25% 정도의 2~3도 화상을 입은 상태로 감염의 위험성이 있는 상태이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xxx 환자에게 후에 발생 가능성이 있는 수포성 질환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였다.
Ⅱ. 본론
1. 피부의 구조와 기능
가. 피부의 구조
-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의 3층으로 구성.
- 부속장기로서 소한선(에크린선), 대한선(아포크린선), 피지선, 머리카락과 손톱 등을 포함 하고 있음.
- 피부의 전체 무게는 체중의 15~20%를 차지
1) 표피
- 태생기의 외배엽 외배엽 : 다세포동물의 개체발생 도중에 나타나는 배엽의 하나로, 포배에서 함입에 의해 내부에 중배엽과 내배엽이 생길 때 밖에 위치하는 부분인데, 신경계를 형성하는 외에 피부의 표피가 되며, 여기서 유래된 상피는 침샘 ·땀샘 ·감각상피 등으로 분화한다.
에서 기원이 됨.
- 건조한 중층인 상피세포로 외부환경과 접하고 있음.
- 두께는 0.04mm(눈꺼풀)~1.6mm(손과 발바닥)에 이름.
- 표피는 5층의 뚜렷한 세포층으로 구분이 되며, 이 세포들은 성장에 따라 점차 위로 밀려오고 피부의 최상층에 있는 각질층은 각질로 변화되어 일부는 떨어져 나가며 밑 에서 새로운 세포들로 대체됨.
- 표피를 이루는 세포 ⇨ 각질세포, 멜라닌세포, 랑게르한스세포
각질형성세포
⇢ 표피의 5층은 모두 각질세포로 구성되어 있음.
· 각질층 · 투명층 · 과립층 · 유극층 · 배아층
멜라닌 세포
- 기저세포막으로부터 생성되며 멜라닌 세포는 색소과립을 만들고 이것은 피부색소를 포함하고 있음.
- 피부의 색소 침착은 표피와 진피에서의 멜라닌 생성에 의해 이루어짐.
랑게르한스 세포
- 표피의 말피기층(배아층)의 각질 형성세포층과 진피에 흩어져 있으며 세포 매개성 면역 작용을 하고 있음.
참고 자료
김금순 외(2012). 성인간호학 Ⅱ. 수문사. 파주. pp. 1734~1736. pp.1706~1710. pp.1715~1723
이영휘 외(2011). 성인간호학. 정담미디어⦁(주)학지사. 서울. pp. 1339~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