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적 중재관리법 (국소‧전신‧물리‧외과적 치료)
- 최초 등록일
- 2016.03.21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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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국소치료
가. 수성치료
나. 국소약물요법
다. 적용방법
2. 전신치료
가. 전신약물요법
나. 면역요법
3. 물리적 치료
가. 전기외과술
나. 한냉수술(냉동외과술)
다. 화학박피술
라. 자외선 요법
마. 레이저 요법
4. 외과적 치료
가. 여드름 치료
나. 소파술
다. Mohs미세도식 수술
라. 피부 이식
Ⅲ. 결론
Ⅳ. 용어정리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는 시나리오에서 화상치료 때문에 누워만 있어 가려움이 심해져 잠을 잘 못자고, 원래 피부염이 있어 습진이나 두드러기가 잘 생기게 되었다는 xxx 환자 (M/49)를 만났다. 그래서 우리는 이에 대해 xxx 환자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피부질환에 대한 피부과적 중재와 관리법을 알아보려 한다.
Ⅱ. 본론
1. 국소치료
⇨ 병변에 물리적 또는 화학적 작용을 가하여 효과를 얻음.
⇨ 물리적 작용으로는 습윤작용, 윤활작용, 연화작용, 냉각작용 및 보호작용 등으로 병변이 빠르게 원상으로 되돌아가도록 도움을 주며 증상을 완화시킴.
가. 수성치료
습포
⦁ 냉습포
⇨ 목적 : 혈관수축 ⟶ 염증상태를 완화
: 피부의 삼출물, 가피, 인설을 제거
: 감염된 부위를 배액시키기 위함.
⇨ 효과가 있는 피부질환 : 수포, 농포, 궤양성 질환, 급성 염증성 질환 등 여러 종류의 피부질환에 사용됨.
⇨ 흔히 냉습포를 할 때에는 치료를 요하는 피부의 상태에 따라서 멸균적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청결하게 할 것인가를 정하고 시작해야함.
⦁ 습포시 사용되는 용액 : 찬물, 생리 식염수, Burow 용액을 1:10 혹은 1:20정도 로 희석해서 사용, 또는 마그네슘 현탁액을 같은 비율로 희석하여 사용
⦁ 용액은 피부에 거즈를 4~8겹 정도로 덮고 부어줌. ⟶ 이때 거즈 위를 비닐로 싸주는 밀폐법을 하게 되면 용액이 쉽게 증발되지 않음. (but 피부가 짓무르게 되는 단점.)
⦁ 습포의 적용 시간
⇨ 처음 1~2일 사이에는 30분간 습포를 대줌. ⟶ 다음 30분간은 습포를 제거. ⟶ 그 후 질환의 급성기가 지난 후에는 적용시간을 단축하여 하루에 3~4회 정도만 시행.
침수
⦁ 침수방법 : 하지의 급성 혹은 삼출성 상태의 감염이 있을 때 경한 방부제 용액 에 하지를 담그는 것. 15분간 하루에 여러 번 시행.
⦁ 적용 : 흔히 무좀이 있는 경우에 시행
⦁ 침수하고 나서 피부를 건조시키는 로션을 바르면 소양감의 감소와 진정효과를 가져옴. 특히 삼출성의 피부발진을 건조시키는데 도움을 줌.
참고 자료
김금순 외(2012). 성인간호학 Ⅱ. 수문사. 파주. pp. 1717~1723
전시자 외(2011). 성인간호학(하). 현문사. 서울. pp. 776~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