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신경외과 중환자실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6.03.27
- 최종 저작일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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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신경외과 중환자실 실습 후 작성한 Case study입니다.
"SAH(지주막하출혈)"에 관한 주제로 자세한 간호과정을 담았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문헌고찰
Ⅲ. 간호과정
1. 제 1 단계 : 간호사정
2. 제 2,3,4,5 단계 : 간호진단, 목표, 계획 및 중재, 평가
Ⅳ. 결론
1. 실습후기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지주막하출혈은 매년 인구 10만 명당 약 10명 정도 발생하며 전체 사망원인의 약 0.5%정도를 차지한다. 대개 55세에서 65세 사이에 호발하며, 약 20%에서 15 세에서 45세 사이에 발병한다. 또 30%는 자는 도중에 발생하였다는 보고가 있 으며, 환절기인 봄과 가을에 발병률이 높다는 몇몇 보고가 있다.
55~65세 사이에 호발한다고 하여 부모님의 나이와 비슷할 뿐만 아니라 지주막 하출혈에 대한 정확하고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보다 나은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지주막하출혈을 case로 선정하였다.
Ⅱ. 본론
1. 문헌고찰
◈ SAH(Subarachinoid hemorrhage): 지주막하출혈
[동의어 : 뇌지주막하출혈, SAH, 거미막밑 출혈]
1) 정의: 뇌표면의 지주막과 연막(軟膜) 사이의 출혈
사람의 뇌를 싸고있는 뇌막은 3종으로 구분되는데 이중 중간에 있는 막 이 마치 거미줄의 모양과 같다고 해서 '지주막'이라 불린다. 이 지주막과 가장 안쪽에 있는 '연막'사이의 공간이 '지주막하 공간'으로 비교적 넓은 공간으로 뇌의 혈액을 공급하는 대부분의 큰 혈관이 지나다니는 통로가 되며, 뇌척수액이 교통하는 공간이 된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이 '지주막하 공간'에 출혈이 일어나는 질환을 ‘뇌지주막하출혈'이라 하며, 대개의 경우 뇌동맥류(뇌동맥의 한 부분이 구조적으로 약해서 꽈리(瘤) 모양으로 볼록하게 늘어난 것을 말한다. 대부분은 선천적인 기형이다. 그밖에 외상을 받거나 동맥경화 또는 감염에 의해서도 혈 관이 꽈리처럼 늘어날 수 있다.)라고 하는 뇌동맥의 꽈리가 터지면서 생긴 다. 지주막하 공간이 주된 뇌동맥과 뇌척수액이 교통하고 있으므로 이 에 따른 여러 가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발병 시 적절한 치료를 받 아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