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16.03.28
- 최종 저작일
-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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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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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사지(두드리기, 주므르기, 원을 그리며 마찰하기)를 하루 2번 정도 수행 한다.(단, 급성기/염증상태가 심할시-제외: 정맥염이나 혈전성 정맥염을 자극하여 피부 발진으로 통증을 유발시킴) 통증이나 질병경험에 대한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하고 그 외 여러가지 근심이나 관심을 모두 표현하게 한다. 통증 완화를 위해 적절한 기분전환요법(음악, 미술, 게임 등)을 수행한다. 온·냉 요법을 적용한다. 등과 양다리 사이에 베개를 넣어 지지해준다. 잠자기 전 더운물 목욕을 권장한다.
<중 략>
긴장되고 경직되어 있는 관절들을 풀어주면 통증이 줄어든다.내적근심을 표현하면 환자는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간호사는 환자와 감정을 공유할 수 있음. 기분전환요법은 통증을 잠시 잊게 하고 통증 없는 기간을 연장시킴. 냉․온요법의 교대실시는 염증을 완화시켜 주고, 관절의 경직과 통증을 경감시켜준다. 등에 베개를 대어줌으로써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 더운물은 염증성 관절의 순환을 촉진하고 경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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