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동안의 고독 독후감상문

소개글

굉장히 복잡한 내용이라 최대한 간추려서 쓴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서론]
우연히 본인의 집에 소설 ‘백년 동안의 고독’이 있었다. 책의 표지에는 ‘책이 생긴 이래 모든 인류가 읽어야할 첫 번째 문학 작품!’ 이라는 소개가 있었기에 얼마나 대단한 문학 작품인가하는 의문이 들었다. 마침 옆에 있던 누나가 피식 웃으면서 해준 조언이 그 책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한다면 인정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첫 장을 넘기자 나온 이 소설의 등장인물들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 집안의 계보를 보고 잠시동안 멍해지는 기분을 느꼈다. 수많은 인물들이 이 책에 소개될 것임을 예견할 수 있었다. 그 인물들 각각의 이름이 굉장히 긴 것도 긴 것이지만 무엇보다 모두 같은 집안의 인물들이라 이름이 모두 비슷한 것이었다! 그래도 ‘시작이 반이다’라는 결심과 함께 시작했지만 끝까지 읽기까지 나에게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게 만든 이 책을 마침내 완독한 후 느낀 점들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백년동안의고독 / 안정효 역 / 문학사상 / 2005.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