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60회 한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16.03.29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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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六十回 陷江南洪氏定制 攻河北林酋挫威
제육십회 함강남홍씨정제 공하북림추좌위
定制 [dìngzhì]①주문하여 만들다 ②확립된 제도
청사통속연의 60회 장강이남을 함락한 홍수전은 제도를 정하고 하북을 공격하던 임추는 위엄이 꺽이다.
却說江寧被困, 總督陸建瀛率綠營兵守外城。
각설강녕피곤 총독육건영솔녹영병수외성
각설하고 강녕이 포위되니 총독인 육건영이 녹영병을 인솔하고 외성을 수비했다.
將軍祥厚, 副都統霍隆武, 率駐防兵守內城。
장군상후 부도통곽륭무 솔주방병수내성
장군인 상후와 부도통인 곽륭무는 주둔 방위병사를 인솔하고 내성을 수비했다.
城外商民, 亦自募義勇隊出擊, 守陴官兵發炮助戰。
성외상민 역자모의용대출격 수비관병발포조전
성밖의 상민들도 또 스스로 의용대를 모집해 출격하고 성가퀴를 지키는 관병은 발포하며 전투를 도왔다.
義勇兵系臨時召募, 究竟不諳戰陣, 被長毛殺敗, 轉身逃回, 城上的炮聲, 還是不絕, 一陣彈子, 把義勇打死無數.
의용병계임시소모 구경불암전진 피장모살패 전신도회 성상적포성 환시부절 일진탄자 파의용타사무수
諳(욀, 알다 암; ⾔-총16획; ān)
戰陣:전투를 하기 위하여 벌이어 친 진영
의용병은 임시로 모집되어 마침내 전투 진영을 모르며 장모군에게 패배당해 몸을 돌려 도망가고 성위에 대포소리는 다시 끊이지 않아 한바탕 탄환은 의용군에게 셀수 없이 맞아 죽었다.
餘衆駭潰, 長毛兵乘勢撲城.
여중해궤 장모병승세박성
남은 무리가 놀라 무너져 장모병사는 기세를 틈타 성을 공박했다.
陸制臺本是個文吏出身, 不善督兵, 勉强守了七八日, 外援不至, 彈丸又盡.
육제대본시개문리출신 불선독병 면강수료칠팔일 외원부지 탄환우진
육건영 제대는 본래 문관출신으로 병사 감독을 잘 못해 억지로 7,8일을 지켜 외부 구원이 이르지 않고 탄환이 또 다 떨어졌다.
長毛在儀鳳門外, 暗穴地道, 埋藏地雷, 一聲爆發, 城崩數丈。
장모재의봉문외 암혈지도 매장지뢰 일성폭발 성붕수장
장모군은 의봉문 밖까지 있어 땅굴을 몰래 파서 지뢰를 몰래 묻어 한 폭발소리가 나서 성이 몇 장이 무너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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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upaper.net/homeosta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344-35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