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환자 간호(정도, 분류, 응급처치 및 간호)

목차

1. 화상의 정도
2. 화상의 분류
3. 화상의 부위
4. 응급처치 및 간호

본문내용

― 9법칙(성인기준): 화상 입은 체표면적의 백분율을 계산하는 방법으로 머리는 9%, 몸통의 앞과 뒷부분은 각각 18%씩, 팔 각각 9%, 다리 각각 18%, 회음부 1%로 하여 합산함.
―다른 계산 방법은 화상 입은 부위의 크기와 환자의 손 크기를 비교하는 것으로 환자의 손바닥 표면적은 전체 체표면적의 1%와 같음.

<중 략>

깊이에 따라 분류
― 제 1도 화상(표피화상): 홍반성
피부 표피층에 화상을 입은 경우를 말하며 피부가 빨갛게 되고 약간 부어오르며 통증을 느낌. 흉터는 남지않고 보통 1주 이내 나음.

― 제 2도 화상(진피층 화상): 부분 층 화상; 얕거나 깊음
피부 진피층까지 손상을 입은 경우로 수포 생기고 부어오르며 진물이 나고 심한 통증을 느낌. 수포가 터지면 진물이 나고 감염의 위험이 높아짐.

<중 략>

• 중증도 화상 및 대량 화상
① 대상자의 옷을 벗기고 장신구 제거 후 멸균 천으로 환자를 덮음
② V/S & SpO2 측정하고 모세혈관 충전을 검사함 (가능한 지속적 모니터닝 함)
③ 100% 재호흡 방지 마스크를 통해 산소를 공급함

참고 자료

이은남 외 11명 (2009년), “Emergency Nursing Bible 핵심 응급간호 제4판”, 정문각, p99~115
장성옥 외 6명 (2012년), “기본간호학 이론서 제3판”, 군자출판, p4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