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의 역사 (History of Medicine)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6.03.30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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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학의 역사
- 요약
- 토론 ( 비평/ 느낌)
- 결론
목차
1. 의학의 역사 요약
2. 의학의 역사 비평 & 느낌
3. 의학의 역사 결론
본문내용
1장 책을 시작하며, 의학사 속의 영웅과 악인
저자는 ‘영웅과 악인’ 게임을 통해 의학사 속의 영웅과 악인은 ‘어떻게 보는가’ 에 달려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것을 대입해 책 읽기를 권하고 있다.
2장 조립된 인체, 해부학의 역사
고대 이집트에는 인체 해부가 금지되었으며, 서기 129년에는 갈레노스가 동물시체 해부를 통해 인체의 구조를 측정하여 정교한 이론을 만들었다.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은 해부학에 많은 기여를 했는데 베살리우스는 1542년에 ‘파브리카’ 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이 책의 발간 이후 많은 해부학의 발전이 있었으나 여전히 인간의 유해에 대한 혐오가 있었으며 해부를 하는 의사들조차 그것을 어떻게 질병에 응용해야할지를 몰랐다. 하지만 19세기 초 기술이 발전하고 질병 개념이 재정립 되면서 해부학은 의학교육의 필수 영역이 되었다. 이렇듯 과거의 해부학은 ‘금기’ 였지만 현대의 해부학은 일반인들에게 점차 받아들여지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게 되었다.
3장 생명에 대한 질문, 생리학의 역사
고대 그리스인들은 생명현상을 4체액의 균형과 생명의 힘으로 설명하였다. 17세기 윌리엄 하비가 ‘심장의 운동에 관하여’ 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기계론이 대두되었으며 이후 의기계론과 의화학론이 등장하였다. 19세기의 생리학자들은 실증주의의 영향을 받아 사실의 규명을 중요시 여겼기 때문에 생물학적 과정이 일어나는 장소를 찾아내 그 본질을 밝히는 해부학적이고 실증적인 연구를 주로 했다. 특히 베르나르는 ‘실험 생리학서설’ 을 통해 현대 실험 생리학 방법론의 기초를 확립했다. 20세기에 들어와 생리학은 실험 과학이 되면서 유용성이 높아졌고 심리학, 정신과학도 생리학적인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4장 질병의 과학, 병리학의 역사
고대 그리스 시대에 히포크라테스는 임상적인 관찰과 추론으로 질병에 대한 치료법을 예측하고 정당화했다. 9세기 경 라제스는 홍역과 천연두를 감별하여 기술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