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第六十一回 創水師衡陽發 61회 한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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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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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第六十一回 創水師衡陽發 61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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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六十一回 創水師衡陽發軔 發援卒岳州鏖兵
제육십일회 창수사형양발인 발원졸악주오병
鏖兵 [áobīng] ① 격렬하거나 대규모적인 전투 ② 사상자를 많이 내며 격전하다
청사통속연의 61회 수군을 창시하여 형양에서 발인을 하고 구원병을 출발한 악주병사가 격전을 하다.
却說湘軍出援江西, 到了南昌, 長毛卽上前抵敵, 兩下酣戰起來。
각설상군출원강서 도료남창 장모즉상전저적 양하감전기래
각설하고 상군은 강서에 구원을 내서 남창에 도달해 장모군이 앞어 적에 이르러서 양쪽이 달게 전투를 하였다.
究竟湘軍是初次出山, 敵不過百戰餘生的悍卒。
구경상군시초차출산 적불과백전여생적한졸
敌不过 [dí ‧bu guò]①대적할 수 없다 ②당해낼 수 없다
마침내 상군은 초기에 산을 나와 백번싸우고도 살아난 사나운 군졸을 당해낼수 없었다.
羅澤南等又統是文質彬彬的書生, 憑他如何奮勇, 受着這厲害的槍彈, 不是倒斃, 就是受傷, 虧得江忠源引兵殺出, 纔接應湘軍入城。
나택남등우통시문질빈빈적서생 빙타여하분용 수착저려해적창탄 불시도폐 취시수상 휴득강충원인병쇄출 재접응상군입성
文質彬彬:외양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미가 서로 잘 어울린 모양
나택남등은 온통 문장과 외면이 빛나는 서생으로 그가 어찌 용기를 떨치고 사나운 창과 탄을 받겠는가? 거꾸러져 죽지 않으면 부상을 당해 강충원이 병사를 인도하고 쇄도하고 나와서야 겨우 상군과 접응해 성에 들어왔다.
檢點兵士, 湘, 楚軍及營兵, 已喪失一二百名, 羅澤南的朋友, 亦死了七人。
검점병사 상 초군급영병 이상실일이백명 나택남적붕우 역사료칠인
병사를 점검하니 상과 초 군사와 군영병사가 이미 100-200명을 잃고 나택남 친구도 또 7명이 죽었다.
當下與江忠源商議, 忠源道:“鋼非煉不成, 劍非磨不銳, 湘, 楚各勇, 仗義而來, 很是可敬, 但未經磨煉, 不能與悍黨爭鋒。目下不如出擊土匪, 先求經驗;若能把土匪剿平, 也可翦長毛羽翼。那時長毛少了援應, 解圍而去, 亦未可知。”
당하여강충원상의 충원도 강비련불성 검비마불예 상 초각용 장의이래 흔시가경 단미경단련 불능여한당쟁봉 목하불여출격토비 선구경험 약능파토비초평 야가전장모우익 나시장모쇼로원응 해위이거 역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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