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골절

목차

Ⅰ.서론

Ⅱ.본론
1.골절의 개요
(1)골절 형태
(2)골절 종류
(3)골절 증상
2.빗장뼈(쇄골) 골절 처치
3.위팔뼈(상완골) 골절 처치
4.팔꿈치 관절(팔꿉관절, 주관절) 골절 처치
5.무릎뼈(슬개골) 골절 처치
6.넙다리뼈(대퇴골) 골절 처치
7.발목뼈 골절 처치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어린아이들은 일상생활 도중에 놀이활동을 즐기다가 방심을 한 사이 자칫 큰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예를 들자면, 가벼운 타박상에서부터 골절, 혼수상태, 심지어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있다. 어린아이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 성인들도 마찬가지로 한 순간의 실수로 다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만일, 주변 사람들 중에 골절 현상이 나타났다고 하자. 그러면, 당신은 어떠한 대처를 할 수 있을것인가? 골절 현상이 나타났을때의 응급처치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처치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였다.

<중 략>

골절이란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가는 것으로 교통사고, 추락사고 등이 주요 원인으로 폐쇄성 골절과 개방성 골절로 구분되며 손상 정도와 양상에 따라 단순골절로부터 여러 골절편을 형성하는 분쇄골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또한 이러한 손상은 관절면을 포함해서 골표면의 어디든지 나타날 수 있다.
(1)골절 형태
1)폐쇄성 골절(Closed fracture)
피부가 손상되지 않고 골절 부위 근처에 전혀 상처가 없는 것으로 대부분 골절은 단순 골절이지만 주의 깊게 다루지 않으면 개방성 골절로 발전할 수 있다.

<중 략>

넙다리뼈(대퇴골) 골절 처치
·증상 : 고령의 노인들에게 쉽게 발생할 수 있으나 젊은층에서는 고에너지 외상으로 발생한다. 또한 다량의 출혈로 저혈량성 쇼크를 유발하며 대퇴가 짧아지거나 바닥에 누워서 발뒤꿈치를 들지 못한다.
해부학적 위치
손상된 부위의 사진
X-ray
·처치 : 신경과 혈관의 추기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절대로 일어나게 하면 안된다. 가능하면 많은 끈이 필요하며 긴 부목은 바깥쪽에, 짧은 부목은 안쪽에 대고 묶는다(가능하면 양다리를 합쳐 묶어줌).

<중 략>

위의 내용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골절 부위는 발목 부분이다. 발목 부분은 발을 헛딧디디는 경우가 많아서 발생하게 되며 주로 운동 선수들이 많이 겪는 현상이다.

참고 자료

김형묵 (1995.03.01)【응급처치 매뉴얼】. 서울 : 고려의학 p.148~151, 160~164.
서길준, 이희택, 오수일, 이원태 (2012.03.05)【2011 사진으로 배우는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경기도 : 메디칼 크로스(Medical Cross) p.138~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