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통속연의 第六十六回 智統領出奇制勝 愚制軍輕敵遭擒
- 최초 등록일
- 2016.04.11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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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六十六回 智統領出奇制勝 愚制軍輕敵遭擒
제육십육회 지통령출기제승 우제군경적조금
청사통속연의 66회 지혜로운 통령은 기이한 계책으로 승리를 만들고 어리석은 제군은 적을 경시하여 사로잡히다.
却說湖北巡撫胡林翼, 奉旨派兵援贛, 卽遣李續賓赴瑞州, 文翼赴吉安。
각설호북순무호림익 봉지파병원공 즉견이속빈부서주 문익부길안
각설하고 호북순무인 호림익은 어지를 받들어 병사를 파견해 공주를 지원하게 하며 이속빈은 서주에 보내고 문익은 길안에 이르게 했다.
湖南巡撫駱秉章, 亦遣江忠義、王鑫赴臨江。
호남순무낙병장 역견강충의 왕부임강
鑫(기쁠 흠; ⾦-총24획; xīn,xiōng,xuàn)
호남순무인 낙병장도 강충의와 왕부를 임강에 이르게 보냈다.
是時吉安、臨江兩處, 尙在長毛手中。
시시길안 임강양처 상재장모수중
이 때 길안과 임강 두 곳은 아직 장모군 수중에 있었다.
臨江方面, 由劉長佑、蕭啓江進攻, 相持不下;
임강방면 유유장우 소계강진공 상지불하
相持不下[xiāng chí bù xià]不下:不能解决。指双方势均力敌;互相抗争;各不相让
임강방면은 유장우와 소계강이 진격해 공격하나 지탱하고 함락되지 않았다.
吉安方面, 自曾國荃去後, 諸將各存意見, 積不相容。
길안방면 자증국전거후 제장각존의견 적불상용
不相容 [bù xiāngróng]①불화하다 ②화합(和合)되지 않다
길안방면은 증국전이 간 뒤로 여러 장수 각자 의견이 존재하여 불화가 쌓였다.
適江西巡撫文俊罷職, 代以耆齡, 耆齡恐臨江失守, 遂一面調王鑫至吉安, 一面奏起曾國荃, 仍統吉安軍。
적강서순무문준파직 대이기령 기령공임강실수 수일면조왕흠지길안 일면주기증국전 잉통길안군
마침 강서순무인 문준이 파직되고 대신 기령으로 임명해 기령은 임강이 수비를 못함이 두려워 곧 한편으로 황흠을 길안에 이르게 하며 한편으로 상주로 증국전을 기용해야 길안군을 통솔할수 있다고 했다.
王鑫旣到吉安, 長毛酋石達開前鋒正到, 兩下交戰一場, 互有勝負。
왕흠기도길안 장모추석달개전봉정도 양하교전일장 호유승부
왕흠이 이미 길안에 도달해 장모군 추장 석달개의 선봉이 바로 도달해 양쪽이 한바탕 교전하여 상호 승부가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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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378-385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