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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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청소년수련관’에서 한 학기동안 약 30시간의 봉사활동을 하며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 좋았습니다. 봉사활동 하는 시간동안 세계문화축제 준비, 행사를 시작으로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청소년 진로체험학습으로 요리 학원, 바리스타 학원, 도예가 체험을 도와주는 등의 여러 활동을 했었는데, 모든 활동들이 소중하고 새로 배우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했었던 세계문화축제의 경우는 축제당일뿐만 아니라 그 이전부터 가서 행사준비를 도왔는데,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활동도 다양하여 준비하는데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 세계의 국가 중 러시아를 담당하여 러시아 분을 도와 아이들이 러시아 인형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도왔었는데, 당시 그렇게 많은 어린아이들을 본 적은 거의 없었던터라 굉장히 당황도 많이 하고 힘들었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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