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생각공부 발표 PPT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계적인 보석 브랜드인 티파니를 창업한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아주 작은 점포를 열었던 젊은 시절의 에피소드는 유대인들이 얼마나 비범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어느 날 우연히 대서양 해저를 관통하는 전신 케이블이 파손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즉시 폐기된 케이블을 사들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분해해서 기념품으로 재가공하여 포장해서 팔았다고 한다.
이 기념품들은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 그런 인기여부와 상관없이 매우 뛰어난 상술이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누군가에는 그저 버리는 폐기물이 누군가에는 돈이 될 수 있는 값진 상품이 되었던 것은 생각의 차이였다는 점을 기억했으면 한다.

<중략>

첫번째 원칙 OL과 친해지기.
향력 있는 사람과의 친분을 쌓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한 번 친분을 쌓게 되면 생각지도 못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기억해야할 요소는 뭐든지 공짜로 얻는 친분은 없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고 그것을 베푸는 것이 훗날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준다는 점이 중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