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삼의 말말말 - 정신병자 입원에 대한 나의 생각
- 최초 등록일
- 2016.04.25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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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병자에 대한 불법 구금이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이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적었습니다.
목차
1. 시작하며 - 정신병원에 구금되어 있던 미성년자가 사망하다.
2. 정신병의 실체 - 정신병이란 것이 고쳐지기는 할까?
3. 그렇다면 실제로는 정말 정신병원이 필요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4. 마치면서
본문내용
1. 시작하며 - 정신병원에 구금되어 있던 미성년자가 사망하다.
지난 2015년 3월. 서울 시내의 한 정신과 병원에서 정신과 병을 치료 중이던 15세 아무개 군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원인은 약물 중독으로 인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문제는 정신병원에서 중증 정신질환자 강박시, 늦어도 2시간마다 한 번씩 의무적으로 확인하도록 한 보건복지부 지침을 무시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병원을 비난하는 댓글이 무성하다.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드는 곳이 정신병원이라는 혹자의 댓글부터, 죽은 아이만 불쌍하다. 정신병원이란 곳은 돈밖에 모르는 악마들이 있는 곳이다. 등의 댓글들이 무성하기만 하다.
2. 정신병의 실체 - 정신병이란 것이 고쳐지기는 할까?
정신병이라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이 우울증이다.
우울증이 마음의 감기라고 할 정도로 정신병 중에서는 제일 흔한 질병이다.
우울증은 대개 간단한 약물 치료로도 완치되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이외의 다른 정신병, 예컨대 조현병이나 강박증 등은 치료가 어렵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참고 자료
http://news.nate.com/view/20160330n02058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onacutis&logNo=220653973098
http://tip.daum.net/question/87389965/87390032?q=%EC%A0%95%EC%8B%A0%EB%B3%91+%EC%B9%98%EB%A3%8C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814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