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언어 이전의 의사소통에 대해 서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전언어기란?
2.전언어기 소리 이해
3.소리의 산출
4.몸짓으로 표현하기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언어 이전 즉 전언어기의 의사소통은 소리와 몸짓이 주요 수단이다. 영아는 언어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몸짓이나 공동을 움직임으로서 주변과 의사소통하려 시도하게 되고, 이러한 모든 움직임은 주변과 상호작용하려는 영아의 능동적 행위이다. 이에 본론에서는 언어 이전의 의사소통에 대해 의사소통 수단별로 다양하게 분석하여 서술해 보고자 한다.

<중 략>

1)울음
-영아가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는 최초의 의사소통 방법으로 양육자를 부르는 수단이다.
-출생 직후의 울음은 우는 이유가 구분되지 않는 미분화된 울음이고, 생후 1개월 이후 점차
분화된 울음이다.
-울음은 자신의 욕구를 알리는 것 외에도 발음기관 전체를 움직여 발달을 촉진시킨다.
-영어가 성장함에 따라 울음 패턴은 변화하고 영아의 의사소통체계의 일부가 된다.

<중 략>

-옹알이는 생후 6~8개월경에 절정에 이르렀다가 대개 1년이 지나면 점차 감소한다.
-옹알이는 발성기관과 구음기관의 조절능력이 발달함에 따라 자음과 모음이 합쳐져 한 음절로 된 소리를 반복하여 내는 것을 말한다.
-자음으로는 엄마의 젖을 빠는 본능적 동장과 가장 가까운 순음 “ㅁ”이 먼저 시작한다.

참고 자료

김경의, 김민정, 이선경  , 영유아 언어지도, 학지사, 2015
이순형, 권미경, 최인화 외 2명 저, 영유아 언어지도, 교문사,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