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 시장의 위험과 기회 [인도네시아, 인도,중국,베트남, 필리핀, 파키스탄,방글라데시, 터키, 이집트, 이란,파키스탄, 나이지리아, 멕시코]

목차

1. 신흥국이란?
2. 세계경제의 중심축으로 부상한 신흥국
3. 신흥국 역할 확대: 생산기지 + 시장
4. 신흥국은 지속성장할 것인가?
5. 신흥국 경제성장의 쟁점
6. 한국과 신흥국
7. 신흥국경제에는 리스크도 공존
8. 신흥국시장의 매력
9. 신흥국시장의 리스크
10. 신흥국은 위기에 취약
11. 잠재적 고위험국: MENA
12. 신흥국 진출의 3大 키워드
13. 3大 키워드에 따른 진출 전략

본문내용

1981년 세계은행이 처음으로 신흥시장이라는 단어를 사용
2000년대 이후(新) 빠른 성장(興)으로 관심 집중
2000년대초 BRICs(골드만삭스), 이후 다른 신흥국들이 부상
선진국과 신흥국 성장률 격차: 0.4%p(1980년대) 0.9%p(1990년대) 4.3%p(2000년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신흥국이 세계 경제성장을 주도
2010~2011년 중 신흥국은 세계 경제성장의 70~80%를 담당
신흥국 경제규모는 선진국을 추월
BRICs의 GDP는 10년간 5배 증가 : 2.7조달러(2001) 13.5조달러(2011)
중국의 미국 추월 시점(골드만삭스): 2041년(2003) 2027년(2008)

신흥국은 생산의 중심, 자본의 최종목적지로 전환
세계무역에서 신흥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990년 이후 2배 증가
18.9%(1990) 23.6%(2000) 37%(2010)
신흥국으로의 해외직접투자 자금 流入이 급증
신흥국으로의 FDI 유입 비중: 18.4%(2000) 46.1%(2010)

경제성장과 함께 금융시장도 비약적으로 성장
신흥국 주식시장 시가총액 비중: 6.1%(2000) 30.9%(2010)
신흥국 글로벌기업이 부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