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력과 변형율 선도에 대해서 조사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6.05.05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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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응력과 변형율 선도에 대한 설명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응력(Stress)의 종류
1. 수직응력(Normal Stress)
⑴ 인장응력(Tensile Stress)
⑵ 압축응력(Compressive Stress)
2. 접선응력(Tangential Stress)
⑴ 전단응력(Shearing Stress)
2) 변형률(Strain)
1. 종 변형률(Longitudinal Strain)
2. 횡 변형률(Lateral Strain)
3. 전단 변형률(Shearing Strain)
4. 체적 변형률(Volumetric Strain)
3) 후크(Hooke)의 법칙과 탄성계수
1. 종탄성계수(Modulus Of Longitudinal Elasticity)
2. 횡탄성계수(Modulus Of Lateral Elasticity)
3. 체적탄성계수(modulus of volume)
4) 프와송 비(Poisson`s ration)
5) 응력 – 변형률 선도
6) 허용응력과 사용응력
7) 안전율(Allowable Stress and Safety Factor)
8) 응력 집중(Stress Concentration)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응력이라는 것은 물체에 외력이 가해지면 변형하는 동시에 저항력이 생겨 외력과 평형을 이루는데 이 저 항력을 내력이라 하며 단위면적당 내력의 크기를 응력이라고 한다. 응력은 수직응력과 접선응력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 수직응력에는 인장응력과 압축응력이 있고, 접선응력에는 전단응력이 있다. 그리고 변형률은 완전 탄성을 나타낼 수 있는 응력한도를 탄성한도라 하고 외력을 제거 할 때 없어지는 변형률을 탄성 변형률이라 한다. 강체가 아닌 물체에 외력을 가하면 내부에 응력이 발생하고 그 물체를 구성하는 각 분자 및 분자상호간의 상태 변화가 일어나 그 형태와 크기가 변화한다. 물체에 발생하는 변형의 크기는 물체의 크기에 의하여 변화하므로 동일 응력에 대하여 큰 물체일수록 큰 변형을 발생한다. 변형량과 원래의 치수와의 비율 즉 단위길이에 대한 변형량으로써 변형의 정도를 비교한 것을 변형률이라 하고 외력에 따른 변형률을 분류하면 종변형률, 횡변형률, 전단변형률, 체적변형률으로 나눌 수 있다. 후크의 법칙은 1678년 영국의 로버트 훅은 탄성 한도 내에서 신장량은 힘과 길이에 비례하고, 단면적과는 반비례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밝혀냈으며, 이러한 관계식을 후크의 법칙 또는 정비례의 법칙 이라고 한다. 탄성계수의 종류에는 종탄성계수 횡탄성계수, 체적탄성계수가 있다. 프와송 비는 물체에 인장이나 압축하중을 가하면 길이가 늘어남과 동시에 직경이 줄어들거나 혹은 반대로 길이가 줄어들게 되면 직경이 커지는데 이렇게 가로변형률과 세로변형률과의 비를 ‘프와송의 비’라 한다. 응력 – 변형률 선도에 대해서는 그래프 그림을 이용해 설명할 것이다. 허용응력은 구성품들은 사용하는 도중 여러 가지 외력을 받게 되고 따라서 구성품 내부에서는 응력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때 허용되는 최대응력을 허용응력이라고 한다. 안전율은 구조물이 외력에 의해 파손되지 않고 최대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하여 극한강도를 허용응력으로 나눈 값을 안전율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https://ko.wikipedia.org/wiki/%EB%B3%80%ED%98%95%EB%A0%A5
https://ko.wikipedia.org/wiki/%EB%B3%80%ED%98%95%EB%8F%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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