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성 인격장애 케이스스터디

소개글

교수님께 A+ 받은 자료입니당

목차

없음

본문내용

팀원의 역할 제시
조장 : 팀의 협동적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모든 인원이 함께 참가하여 해당 질병에 대한 선행지식을 쌓고, 그 후 자료를 모아 서기 후, 과제에 임하였다.
시간관리자
: 모든 인원이 방과 후 남아 과제를 하였다.
참가자 : 모든 인원이 함께 참가하였다.

그라운드 룰(팀 규칙)
- 시간약속 잘 지키기
- 해당 질병에 대한 선행지식 필수
- 함께 자료수집하기
- 다함께 모여서 과제하기

과제선정 배경:
작년 정신간호학 수업시간에 ‘처음만나는 자유’라는 영화를 통해 경계성 인격 장애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생소하여 직접 와 닿지 않았지만, 이번 정신간호학 수업에서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서프라이즈 영상을 보고 자세히 공부해보고 싶었고, 가장 흔한 인격 장애 유형이라는 점에서 흥미가 생겼다. 정신병을 단지 신체적인 측면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 측면도 다양하게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최종적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상황
경계성 인격 장애로 진단받은 27세인 안○○씨는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두 손목을 칼로 그어 경찰에 의해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병원에 데려가지 말아달라고 애원을 했으며, 환자는 울다가 몸으로 강하게 저항하며 욕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경찰은 말했다. 그러나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환자는 차분했고 협조적인 태도였으며 기분이 좋았다. 자해이유에 대해 묻자 환자는 자신도 모르겠다며, 자신의 의지가 되어주는 정신과 담당의가 4주 동안 유럽여행을 떠났다고 말했다. 자해를 하지 않기로 약속을 하였는데 자해를 하였기 때문에. 환자는 담당의사가 화를 낼 것이라며 말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하였다. 이전에도 자해의 경험이 수차례 있었으나 큰 부상은 아니었다고 하였다.
환자는 출생 직후 부모님이 이혼을 하였고, 2세에 아버지와 자동차를 타고가다 사고가 나서, 아버지는 사망하였고 자신은 경미한 상처만 입었다고 하였다. 그 후, 보육원에 가게 되었고 보육원 관리자에게 성적 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었다고 한다.
자해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거부했으므로, 간호사는 자해위험성 환자로 정신과 병동에 입원을 시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