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 레포트자궁경부염-여성간호학
- 최초 등록일
- 2016.05.09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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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적 고찰
Ⅱ.본론
1. 간호사정
2. 진단검사
3. 약물치료
4. 간호문제
5. 간호과정
#1 질병과 관련된 통증
Ⅲ. 결론
1. 실습 후 소감
2.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자궁경부염은 사춘기 이후 모든 여성들에게 걸릴 수 있는 질환으로 밝혀져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를 통해 자궁경부염에 대해 심도 있게 알며, 대다수의 여성들이 더 정확한 지식을 습득하고 대상자의 회복에 도모할 수 있는 간호를 알기 위해 시도하였다.
2. 문헌적 고찰
※ 자궁경부염(cervicitis)
➀ 자궁경부염 정의
자궁경부는 자궁 입구를 이르는 말로 이부위에 염증이 생기거나 균에 감염되어 일어나는 질환을 자궁경부염이라고 합니다. 주로 자궁경부나 자궁경관을 덮고 있는 점막에 흔히 발생하며, 전염성일 수 있고 사춘기 이후 모든 연령층의 여성에게 나타납니다.
급성 자궁경부염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특이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만성 자궁경부염은 장시간에 걸친 감염증입니다.
➁ 원인
자궁경부란 자궁의 입구를 말하며 자궁이 질 상부로 돌출된 부분이다. 자궁경부를 덮고 있는 것은 두 가지 종류의 세포인데, 하나는 피부처럼 매끄럽고 분홍빛을 띠며 자궁경부을 덮고 있는 편평상피세포이고 다른 하나는 자궁내경관에서 유래한 원주상피세포로 육안으로 볼 때 오돌토돌하며 붉은색을 띠고 분비물을 생성하는 세포이다. 상피세포의 종류에 따라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균이 달라진다. 편평상피세포로 이루어진 자궁외경관(ectocervix)은 질에 염증을 일으키는 트리코모나스원충(trichomonas), 칸디다균(candida),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HSV) 등에 의해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반면 임균(Neisseria gonorrhoeae)이나 클라미디아균(Chlamydia trachomatis)은 분비 기능이 활발한 원주상피세포로 이루어진 자궁내경관(endoecervix)에만 감염을 일으킨다. 이러한 임균 혹은 클라미디아균에 의해 자궁내경관에 염증이 생겨 노란색이나 연두색을 띠는 점액화농성 분비물이 분비되는 것을 자궁경부염이라고 한다.
감염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는 화학적 자극제 노출, 외상, 잦은 질 세척 등이 있다. 만성인 경우에는 급성 염증이 여러번 반복되거나 완전히 치료하지 않았을 때 생길 수 있으며 급성
질염이 진행되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학 - 2014 현문사, 이영숙, 박재순, 이혜경, 박영주 외
성인간호학 - 2012 수문사, 김금순 최경옥 현경선 윤은자 외
서울아산병원 의학정보 – http://www.amc.seoul.kr
서울대학병원 의학정보 – http://www.snuh.org
세브란스병원 의학정보 - http://sev.iseverance.com
CHA병원 여성의학정보 – http://www.chaimc.co.kr
코메디 건강을 위한 의학지식 - http://www.kormedi.com
지노메디병원 - http://www.gynomedi.co.kr
드러그 인포 약물 검색 – http://www.druginfo.co.kr